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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탄핵 심판 10차 변론 조금 전 시작

윤 대통령 10차 변론 참석했다 5분 만에 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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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01 尹 내란 수괴 혐의 재판장 유임... 이재명 대장동 재판부는 교체 랭크뉴스 2025.02.20
45200 [속보]홍장원, 尹탄핵심판 출석…"메모 실물 갖고 왔다" 랭크뉴스 2025.02.20
45199 한덕수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형식적·실체적 흠결 있었다” 랭크뉴스 2025.02.20
45198 與, 홍장원 동선 CCTV 공개…"체포명단 진술, 사실과 다르다" 랭크뉴스 2025.02.20
45197 [속보] 한덕수 “통상의 국무회의와 달랐고 형식적·실체적 흠결 있었다고 생각” 랭크뉴스 2025.02.20
45196 한덕수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 통상적인 회의와 달랐다…흠결 존재” 랭크뉴스 2025.02.20
45195 민주당·김문수 '환노위 대충돌'…"불법계엄" vs "의원이 판사냐" 랭크뉴스 2025.02.20
45194 [속보] 윤 대통령 측 “대통령, 같은 심판정에서 총리 증언 보는 게 국가 위상에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193 국회서 당겨본 케이블타이…“김현태 거짓말, 이걸로 문 안 잠긴다” [영상] 랭크뉴스 2025.02.20
45192 “체포 대비해 ‘계엄 반대’ 녹음까지 했다”···한동훈, 책에 담은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20
45191 송아지 돌보려 축사 들어간 농장주, 어미소 공격에 사망 랭크뉴스 2025.02.20
45190 ‘무죄’ 박정훈 대령 새 보직 받을 듯…임성근은 2월25일 전역 랭크뉴스 2025.02.20
45189 [단독]‘6명 사망’ 반얀트리 시공사는 ‘살인미수 피의자 황제 면회’ 청탁 기업 랭크뉴스 2025.02.20
45188 [속보] 尹 측 "총리 증언 지켜보는 모습 국가 위상에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187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1심 징역 3년…법정구속 랭크뉴스 2025.02.20
45186 쯔양 협박 유튜버 ‘구제역’, 징역 3년 법정 구속 랭크뉴스 2025.02.20
45185 [속보] 尹 측 "尹, 대통령과 총리가 심판정에 같이 있는 것 국가 위상에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184 [속보] 윤 대통령 측 "윤, 총리 증언 지켜보는 게 좋지 않아 퇴정" 랭크뉴스 2025.02.20
45183 [단독] 서부지법 습격 “투블럭남, 청사에 라이터 기름 뿌리고 불 붙여” 랭크뉴스 2025.02.20
45182 [속보] 尹측 "대통령, 총리 증언 보는게 좋지 않아 퇴정…양해해달라" 랭크뉴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