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앵커]

더불어민주당 등 5개 야당 대표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명태균 특검으로 내란을 종식하자며 원탁회의를 출범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비명계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기로 하며, 통합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대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개 야당이 함께하는 원탁회의가 닻을 띄웠습니다.

내란 종식 완수와 민주 헌정질서 수호, 개혁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지향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경제가 민생이 평화가 그리고 안보가 무너졌습니다.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헌법 질서 수호를 위해서 함께…."]

우선은 '명태균 특검'과 같이 공감대를 형성한 부분부터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선거 연대 가능성엔 일단 선을 그었지만, 합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선민/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 "압도적인 정권교체와 확실한 국가 대개혁이 필요합니다. 담대한 연합 정치가 필요합니다."]

개혁신당은 범야권은 맞다면서도 원탁회의가 "민주당 이중대, 이재명 별동대"라며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야권연대가 사실상 시작됐단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는 비명계를 끌어안기 위한 통합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만난 데 이어 모레(21일)는 박용진 전 의원을, 다음 주엔 김부겸 전 총리와 임종석 전 실장, 김동연 지사까지 잇따라 만납니다.

KBS 뉴스 오대성입니다.

촬영기자:임태호/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최창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353 홍장원, ‘실물 메모’ 들고 증인 출석…윤 대통령 “탄핵 공작” 랭크뉴스 2025.02.20
45352 "재미 만땅 부부 되겠다"…김준호∙김지민, 7월 결혼 발표 랭크뉴스 2025.02.20
45351 "25학번 못 눕히면 망한다"…집단휴학 종용하는 의대 선배들 랭크뉴스 2025.02.20
45350 여·야·정 국정협의회 ‘추경’ 공감대만…연금개혁·반도체법, 합의 실패 랭크뉴스 2025.02.20
45349 대통령과 6번 통화? 투병중 조지호 “증언 못하겠다…공소 사실로”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20
45348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25일 최종 변론” 랭크뉴스 2025.02.20
45347 경찰, 이하늬 탈세 등 의혹에 내사 착수 랭크뉴스 2025.02.20
45346 이재명 '중도보수' 선언 후폭풍‥당 정체성 흔든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20
45345 여인형 메모에 이재명 측근도 등장… 계엄 한달 전 준비 정황 랭크뉴스 2025.02.20
45344 [이슈분석] 충돌 확률 역대 최고치 찍은 소행성 ‘2024 YR4’...행성 방위 첫 시험 무대 랭크뉴스 2025.02.20
45343 "수요와 공급? 그게 뭔데요?"…한국 초중고 경제이해력 '심각' 수준 랭크뉴스 2025.02.20
45342 尹, 홍장원 앞에 두고 "탄핵 공작" 비난... 지지층 향해선 "직무 복귀할 것" 랭크뉴스 2025.02.20
45341 尹 측, '암 투병' 조지호에 "섬망 증세 있나" 랭크뉴스 2025.02.20
45340 속옷 벗고 한강 뛰어든 알몸 여대생…“아방가르드한 여자” 랭크뉴스 2025.02.20
45339 헌재, 탄핵심판 25일 최종변론...‘윤석열 파면’ 3월 중순 결정 랭크뉴스 2025.02.20
45338 성심당 또 일냈다…불티나게 팔린 '이것'만 따로 파는 매장 오픈한다는데 랭크뉴스 2025.02.20
45337 [속보] 윤석열 “빨리 직무 복귀해 세대통합 하겠다” 헌재 마지막 변론날 메시지 랭크뉴스 2025.02.20
45336 트럼프가 때린 중국 철강, 한국으로 쏠릴라…반덤핑 관세 꺼냈다 랭크뉴스 2025.02.20
45335 헌재, 오는 25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마무리 랭크뉴스 2025.02.20
45334 "얼마나 빠르길래"…GTX-A 탄 고양시민 90% 이상 '엄지척' 랭크뉴스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