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으로 논란을 빚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국내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한 17일 휴대전화 앱 마켓에서 신규 앱 다운로드가 제한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으며,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딥시크 앱 잠정 중단은 앱 마켓에서 신규 앱 다운로드를 제한하는 것으로, 기존 이용자는 딥시크 입력창에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등 신중하게 이용해달라고 개인정보위는 당부했다. 권욱 기자 2025.2.17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193 ‘가격 논란’ 빽햄, 더본코리아 자사몰서 사라졌다 랭크뉴스 2025.02.18
44192 “정기 예·적금 금리 2%대 목전”…시장금리 하락 반영 랭크뉴스 2025.02.18
44191 오세훈, 명태균 등 3자회동설에 "새빨간 거짓말…대가 치를 것"(종합) 랭크뉴스 2025.02.18
44190 [속보] 尹, 변론 출석 않고 구치소 복귀…"대리인단에 일임" 랭크뉴스 2025.02.18
44189 10살 아들 보는 앞에서 반려견 2층 창 밖으로 던진 부부 랭크뉴스 2025.02.18
44188 '사교육 카르텔' 교원 249명, 6년간 문항거래로 213억원 챙겼다 랭크뉴스 2025.02.18
44187 [단독] 질환 있는 교사 심사하는 위원회, 사실상 유명무실 랭크뉴스 2025.02.18
44186 알리 이어 테무까지 韓 시장 직진출…'C커머스' 상륙 본격화 랭크뉴스 2025.02.18
44185 [속보] 헌재, 尹 10차 공판 예정대로 20일에 진행 랭크뉴스 2025.02.18
44184 “김건희-명태균, 김상민 검사 공천 놓고 다툼…48분 통화했다” 랭크뉴스 2025.02.18
44183 외신이 본 김새론 죽음…“완벽함 요구, 압박 심한 K엔터” 랭크뉴스 2025.02.18
44182 [속보]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도착···20일 기일변경 여부 결정 랭크뉴스 2025.02.18
44181 "女봉사원과 온천서 문란행위…北간부 음주접대에 김정은 격노" 랭크뉴스 2025.02.18
44180 캐나다서 여객기 뒤집힌 채 착륙…탑승 80명 중 최소 15명 부상 랭크뉴스 2025.02.18
44179 “문형배 향한 인격 살인, 악마화…”시민단체 권성동 고발 랭크뉴스 2025.02.18
44178 "다이소가 다이소했네"…화장품 대박 나더니 '5000원 비타민'까지 판다 랭크뉴스 2025.02.18
44177 [비즈톡톡] 대체식품 시장 공략 어려웠는데… “면순이 사랑받은 두유면에서 답 찾았다” 랭크뉴스 2025.02.18
44176 오세훈, 명태균과 '3자 회동' 보도에 "새빨간 거짓말…대가 치를 것" 랭크뉴스 2025.02.18
44175 NYT “설리, 구하라 이어 김새론…죽음으로 내모는 압박 직면” 랭크뉴스 2025.02.18
44174 납치인 줄 알고 택시서 투신 대학생…대법, 택시기사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