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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국정원장 "국무위원 중 비상계엄 찬성한 사람 없었다"

조태용, 계엄 전날 김건희 여사 문자받아 "내용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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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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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24 [속보] 대만 타이중 백화점서 폭발 사고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23 “서울 모든 중학교에 폭탄”…일본어 협박 팩스에 경찰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22 尹 "나도 반주 즐겨 안다, 홍장원 술마셨더라"…체포조 지원 반박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21 계속되는 일본어 협박 팩스, 이번엔 “서울 모든 중학교 폭파”… 경찰, 수사나서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20 “이재명·한동훈 잡으러 다닐 거 같다 들어”…방첩사 얘기인지는 몰랐다?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9 '배현진 습격' 10대 징역형 집행유예…범행 후 조현병 진단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8 정의선, 제네시스 후원 골프 대회서 ‘트럼프 장남’ 만났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7 與윤리위, 尹징계 않기로…한동훈이 요구했던 징계절차 종결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6 ‘배현진 습격’ 중학생,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심신미약 미인정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5 이틀전 전화번호 유출된 문형배 대행, 경찰에 적극 수사 촉구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4 [속보] 김봉식 "김용현이 준 A4에 2200국회, MBC, 여론조사 꽃 기억"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3 [속보]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尹, 의원 등 체포 지시 안해"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선정 특혜’ 재감사한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1 “누구 덕에 시장됐는데” 오세훈· 홍준표 겨냥한 명태균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10 1t 트럭 제주항 바다로 추락…40대 운전자 의식불명 상태로 구조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09 “헌재, 탄핵 인용” 58% “기각” 38%…찬성 늘고 반대 줄어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08 홍장원 인사 청탁했다는 ‘국정원 고위직 출신’은 누구?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07 [속보] 알아듣기조차 힘든 윤석열 궤변…“런종섭에 화났을 뿐” “국정원장 경호 격려"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06 [속보] 日 혼다-닛산 '세기의 합병' 결국 두달만에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2.13
46505 "월급 반씩 갖자"…군대 대리 입영한 20대 징역형 집유 선처 new 랭크뉴스 2025.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