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헌법재판소에 불을 지르겠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쓴 30대 남성이 협박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다른 거 필요 없고 헌재를 불태우면 된다"고 선동하는 취지의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직업이 없고 "홧김에 글을 썼다"고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여 이력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811 KDI, 성장률 전망 2→1.6%로…“통상분쟁 땐 더 낮아질 수도” 랭크뉴스 2025.02.12
45810 [Today’s PICK] 현금결제 유도, 탈루 의혹…스드메에 칼 빼든 국세청 랭크뉴스 2025.02.12
45809 가해 교사 “수업 못하게 해 짜증…어떤 아이든 상관없었다” 랭크뉴스 2025.02.12
45808 미국 '윤리적 AI 개발 공동 선언' 결국 불참… "중국 견제 목적" 해석 랭크뉴스 2025.02.12
45807 장성규 "故오요안나·김가영 이간질? 유족이 적극적 해명 권유" 랭크뉴스 2025.02.12
45806 트럼프,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가자 구상' 수용 압박 랭크뉴스 2025.02.12
45805 "픽사 램프가 실사로?"…물잔 내미는 애플 '가정용 로봇' 뭐길래 랭크뉴스 2025.02.12
45804 [속보] 네타냐후 "15일 정오까지 인질 석방 안되면 교전 재개" 랭크뉴스 2025.02.12
45803 EU수장, 美부통령에 "협력 기대"…철강관세 협상 의지(종합2보) 랭크뉴스 2025.02.12
45802 이수정 "스트레스 휴직 교사, 복직 때 위험 행동 평가 받아야" 랭크뉴스 2025.02.12
45801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 ‘이 음식’이 쥐약이랍니다 랭크뉴스 2025.02.12
45800 美재무, 조만간 우크라 방문…'지원 대신 희토류 확보'방안 논의 랭크뉴스 2025.02.12
45799 "커피 마시면 한숨도 못 자요" 이런 사람들 많더니…커피업계 '대박' 난 이유 랭크뉴스 2025.02.12
45798 트럼프 관세 폭탄 여파에 파월 등판까지…뉴욕증시, 보합 출발 랭크뉴스 2025.02.12
45797 선거인 명부 놓고 “해킹 가능” “불가”…선관위 보안 공방 랭크뉴스 2025.02.12
45796 "변기 뚜껑 꼭 닫아야겠네"…백신도 없다는 '이 바이러스' 10년 내 최고 유행 랭크뉴스 2025.02.12
45795 트럼프 “3월12일부터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한국 면세쿼터 폐기” 랭크뉴스 2025.02.12
45794 힘들게 이겨낸 암…운동하고 '이 음식' 끊어야 사망률 낮아진다 랭크뉴스 2025.02.12
45793 마약 굴레 갇힌 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필로폰 팔다 징역 3년 6개월 랭크뉴스 2025.02.12
45792 집 있으면 ‘로또 청약’ 못 넣는다 랭크뉴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