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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다"

이상민 "대통령실에서 본 종이쪽지에 단전·단수 내용 적혀"

이상민 "단전·단수 장소 중 MBC·한겨레·여론조사 꽃 등 기억나"

이상민 "계엄 당일 국무회의 한다고 대통령실 간 것 아냐"

7차 변론 출석하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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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5 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형 랭크뉴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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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3 [속보] 법원, 문체부 ‘정몽규 중징계 요구’ 처분 일시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2.11
45572 미국 “3월 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기존 면세 쿼터 폐기” 랭크뉴스 2025.02.11
45571 [단독] 박현수 서울청장, 이명박·박근혜·윤석열 대통령실에 전부 파견, 모두 승진 랭크뉴스 2025.02.11
45570 피살 초등생 父 “100% 계획범죄… 휴대폰 앱으로 현장소리 들었다” 랭크뉴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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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8 故 신해철 집도의, 60대 환자 의료사고 2심도 실형…법정구속 랭크뉴스 2025.02.11
45567 명태균 “오세훈·홍준표 껍질 벗겨주겠다…특검법 대환영” 랭크뉴스 2025.02.11
45566 “대통령,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안했다…내용 적힌 쪽지는 봤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11
45565 [속보] 미 "3월 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반도체·자동차 검토" 랭크뉴스 2025.02.11
45564 하늘이 아빠 통곡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랭크뉴스 2025.02.11
45563 美 "3월12일부터 한국 등에 25% 철강 관세…기존 면세쿼터 폐기" 랭크뉴스 2025.02.11
45562 [속보] 윤석열 “연설 때 박수 한번 안 치더라”…계엄 이유 강변 랭크뉴스 2025.02.11
45561 [속보] 고용부, ‘故 오요안나 의혹’ MBC 특별근로감독 착수 랭크뉴스 2025.02.11
45560 온라인 '빨갱이 명단' 공유한 최강욱 "한강 덕분에 꼴찌 면해" 랭크뉴스 2025.02.11
45559 필리핀은 한국 범죄자 피난처?… '외국인 수배자 1위' 오명 랭크뉴스 2025.02.11
45558 중국 일본 필리핀 북한의 고성능·대형 군함 경쟁...한국은? [무기로 읽는 세상] 랭크뉴스 2025.02.11
45557 尹 "계엄은 보안 요하는 행위…문서 사후결재할 수 있다 생각" 랭크뉴스 2025.02.11
45556 [속보] 백악관 "3월 12일부터 한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25% 부과" 랭크뉴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