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판정 향하는 이상민 전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 출석하기 위해 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5.2.11 [사진공동취재단]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535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부인…"지시하지도 받지도 않아" 랭크뉴스 2025.02.11
45534 이상민 "단전·단수 쪽지 봤지만 尹에 지시 받은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533 어쩐지 맑더라…지난해 ‘매우 나쁨’ 0일 랭크뉴스 2025.02.11
45532 이상민 “단전·단수 ‘쪽지’ 봤다”…윤 대통령 공소장 내용은 부인 랭크뉴스 2025.02.11
45531 박용진 “이재명, 선거 시작 전 이미 20만표 이상 까먹어” 랭크뉴스 2025.02.11
45530 [속보] 윤석열 “시정연설 때 박수 한번 안 치더라”…계엄 배경 강변 랭크뉴스 2025.02.11
45529 이상민 전 장관 “국무회의는 계엄 만류해야 한다는 분위기” 랭크뉴스 2025.02.11
45528 '어깨 부상' 산재 신청하더니 대형 깃발들고 응원…"불합리한 산재 요양 고쳐야" 랭크뉴스 2025.02.11
45527 “바쁘고 제작비도 별로 없고”…‘병산서원 훼손’ 구차한 KBS 랭크뉴스 2025.02.11
45526 [속보] KDI 올해 성장률 2.0→1.6%로 하향 조정 랭크뉴스 2025.02.11
45525 [속보] 이상민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한 적 없어" 尹 공소장 내용 부정 랭크뉴스 2025.02.11
45524 이상민 “尹 ‘계엄 빨리 해제돼 잘했다고 경찰 칭찬했다’ 말해” 랭크뉴스 2025.02.11
45523 “빨갱이라고?”…유재석·한강·아이유 등 100명 명단 SNS에 돌아 랭크뉴스 2025.02.11
45522 "이젠 편의점에 진짜 없는 게 없네"…GS25에서 '이것'까지 살 수 있다고? 랭크뉴스 2025.02.11
45521 탄핵심판 2번 방청 30대 “아무 일 없었다니요…윤석열 7시간 궤변” 랭크뉴스 2025.02.11
45520 권성동 “국정혼란 주범은 이재명…권력분산 개헌해야” 랭크뉴스 2025.02.11
45519 이상민 "대통령 집무실에서 '단전·단수' 쪽지 봐‥장소는 MBC·한겨레 등" 랭크뉴스 2025.02.11
45518 [속보] "범행 나흘 전 동료 교사에 헤드록 걸어…'내가 왜 불행해야 하냐'고 말해" 랭크뉴스 2025.02.11
45517 대전 초등생 아버지 “교사가 아이를 죽이는데…어떻게 학교 보내냐” 랭크뉴스 2025.02.11
45516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나흘 전에도 학교서 난동…동료 교사에게 한 짓 랭크뉴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