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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한 스키장에서 이용자 간 충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쯤 홍천군 서면 인근 스키장 중상급자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던 A씨(37)와 스노보드를 타던 B씨(24)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B씨는 허벅지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스키장 측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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