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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가적 큰 위기에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권성동 "탄핵·특검·예산 삭감…민주당 이재명 세력이 국가 위기 유발자"

권성동 "민주당, 의회 권력만으로 무소불위 권력…국민 일상까지 감시"

권성동 "분권형 개헌 추진…대통령 권한 분산하고 의회 권력 남용 제한해야"

권성동 “연금 개혁특위 합의하면 모수개혁부터 논의…구조개혁 반드시 논의해야”

권성동 "민주당이 일방적 삭감한 올해 예산안 원상 복원하면 추경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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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87 [속보] 윤 대통령 "여러 기관들이 달려들어 중구난방 조사" 랭크뉴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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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85 "부정선거 주장은 애국 아닌 매국"... 법원도 군도 국정원도 "의혹 실체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84 [속보] 이상민 “尹에게 언론사 등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83 [속보] 이상민 "국무회의 때 尹 만류해야 한다 분위기" 랭크뉴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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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81 [속보] 이상민 "尹대통령한테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받은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80 [속보]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국무회의는 계엄 만류해야 한다는 분위기” 랭크뉴스 2025.02.11
45479 국회측 "탄핵심판 신속 종결해야"…尹측 "증거법칙 지켜 판단해야" 랭크뉴스 2025.02.11
45478 사람 잡은 '330㎝ 눈폭탄'…눈 치우다 7명 숨졌다, 日 발칵 랭크뉴스 2025.02.11
45477 尹 “여러기관 중구난방 조사…홍장원 등 관계자 조서 내용과 증언 달라” 랭크뉴스 2025.02.11
45476 "바닥에 피 흥건" 충격 현장…살해 교사는 문 잠근 채 "아이 없다" 랭크뉴스 2025.02.11
45475 헌재 ‘검찰 조서, 탄핵심판 증거 사용 가능’ 입장 재확인 랭크뉴스 2025.02.11
45474 피살 초등생父 “휴대폰 앱으로 소리 다 들어…계획범죄” 랭크뉴스 2025.02.11
45473 권성동 “연금 특위 구성하면 ‘모수개혁부터’ 논의 수용”(종합) 랭크뉴스 2025.02.11
45472 권성동 “국가 혼란 주범은 이재명…분권형 개헌 추진하자” 랭크뉴스 2025.02.11
45471 홍천 스키장 중상급 코스서 스키어·보더 충돌…1명 사망 랭크뉴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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