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해 망상동 주택화재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9일 오후 7시 55분께 강원 동해시 망상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에 탄 주택 안에서 A(6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화재 초기 불길이 주택 뒤편 야산으로까지 번졌으나 20여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동해 망상동 주택화재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130 헌재 "검찰 조서, 당사자가 부인해도 증거 사용"…尹측 "인권 퇴행"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9 "비행기 또 지연이야?"…지난해 여행객 가장 뿔나게 한 항공사 어딘가 보니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8 트럼프 “가자는 거대한 부동산…중동 국가들에 나눠줘 개발하게 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7 '줄 서는 맛집' 런던베이글뮤지엄, '고평가' 논란에도 10여곳 인수 관심 [시그널]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6 '이승환 정치선동 말라'던 구미시장, 탄핵반대 집회 나가 "난 자유 우파"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5 ‘허위 재산신고 혐의’ 김남국 전 의원 1심서 무죄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4 헌재, ‘마은혁 재판관 후보 임명 보류’ 변론 종결… 선고 시기는 미정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3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가 본 딥시크는... "中 최고 수준, 다만 과대평가"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2 인권위 '尹방어권 안건' 회의 시작…지지자들 출입 통제에 항의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1 하나회 출신 예비역이 만든 단체가 부정선거 음모론 스피커로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20 ‘중증외상센터’의 글로벌 열풍…새 지평 연 한국 의학 드라마[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9 중 대사, 극우발 ‘한국 선거 개입설’에 “내정 문제 연계 말라”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8 '비급여' 독감주사 진료비 급증에··· 건보공단 "경구약 복용, 효과 비슷"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7 “4월부터 반팔, 11월까지 여름”…기후학자의 예측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6 “신의 직장 마저도” 공공기관 청년채용 4년만에 최저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5 피켓 들고 '활짝' 전한길과 '찰칵' 이승환 공연은 취소하더니‥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4 허은아 기다리다 돌아간 천하람…당 직인·계좌 비번 반납도 무산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3 알리도 무서운데…테무도 韓 시장 진출 본격화 한다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2 ‘尹 방어권’ 상정 인권위, 시위대가 로비 점거… 아침부터 집결해 진입 시도 new 랭크뉴스 2025.02.10
45111 [속보] 헌재, '마은혁 재판관 후보 임명 보류' 변론 종결… 선고 시기는 미정 new 랭크뉴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