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9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스피드 스케이트 오벌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스프린트에서 우승한 김민지, 이나현, 김민선이 기뻐하고 있다./뉴스1

김민선(의정부시청), 이나현(한국체대), 김민지(화성시청)가 호흡을 맞춘 스피드 스케이팅 한국 여자 대표팀이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대표팀은 1분28초62를 기록, 중국(1분28초85)을 0.23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500m에서 우승한 김민선과 100m 챔피언 이나현은 이번 동계 아시안게임에 처음 도입된 팀 스프린트 우승으로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52 [사설] ‘내란 음모론’ 힘 싣는 국힘, 그러면 계엄이 없던 일 되나 랭크뉴스 2025.02.10
44851 방미 이시바 ‘아부의 예술’… 車관세·방위비 방어 랭크뉴스 2025.02.10
44850 트럼프 방위비·관세 압박에…이시바 ‘선물 보따리’ 퍼주기 랭크뉴스 2025.02.10
44849 계엄 ‘반대’ 탄핵 ‘이견’ 개헌 ‘동조’… 결 달리하는 與 잠룡들 랭크뉴스 2025.02.10
44848 [사설] 尹과 극우 도 넘는 '혐중 몰이'에 중국 "연계 말라" 첫 언급 랭크뉴스 2025.02.10
44847 독일 패트리엇 기지에 러 스파이 의심 드론 랭크뉴스 2025.02.10
44846 빼빼로·돼지바로 14억 인도인 입맛 공략…롯데, 현지 신공장 준공 랭크뉴스 2025.02.10
44845 종반 접어든 ‘윤석열 탄핵심판’…헌재, 내달 중순 결론 가능성 랭크뉴스 2025.02.10
44844 한파 6일 만에 얼어붙은 한강…역대 2번째 지각 결빙, 왜 랭크뉴스 2025.02.10
44843 ‘사실상 무관세’ 한국도 안심 일러…미 의존 높은 자동차 ‘긴장’ 랭크뉴스 2025.02.10
44842 트럼프 “英 해리왕자 추방 안해…아내로도 충분히 골치아플 것” 랭크뉴스 2025.02.10
44841 마크롱 대통령, AI정상회의 홍보 위해 AI로 만든 패러디 영상 게시 랭크뉴스 2025.02.10
44840 아파트 화재, 버스 사고 잇따라…층간소음 갈등 ‘참극’ 랭크뉴스 2025.02.09
44839 철원이 북극보다 추웠다…기류 정체 탓 랭크뉴스 2025.02.09
44838 강남 엄마 교복이라는 '이 패딩'…"이젠 못 입겠다" 한숨 랭크뉴스 2025.02.09
44837 김정은 “미국이 한반도 격돌 구도 근본 원인…핵역량 가속적 강화” 랭크뉴스 2025.02.09
44836 에콰도르 대선 투표 시작…최연소 재선 대통령? 첫 여성 대통령? 랭크뉴스 2025.02.09
44835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랭크뉴스 2025.02.09
44834 여수 해역 어선 침몰…5명 사망·5명 실종 랭크뉴스 2025.02.09
44833 네타냐후, 트럼프 가자 구상에 “신선한 아이디어···우리가 하겠다” 랭크뉴스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