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색 중인 여수해경 2025.2.9 [여수해양경찰서 제공]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어선의 실종 선원 7명 중 1명이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동쪽 약 17킬로미터 어선 침몰 추정 지점 인근에서 선원 1명이 표류하는 것을 구조에 참여한 민간 어선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원은 의식 불명 상태이며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남은 실종자 6명을 구조하기 위해 해상·수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749 이시바 "트럼프, 회담서 방위비 증액 요구 안 해‥北 비핵화 공감" 랭크뉴스 2025.02.09
44748 “민원·징계 남발에 움츠러든 교사, 피해는 다시 학생에게” 랭크뉴스 2025.02.09
44747 "형수 한번 웃겨줘" 태진아 부탁에…김수찬, 눈물로 송대관 모창 랭크뉴스 2025.02.09
44746 "우리만 버려졌다" 군미필 사직 전공의들의 분노, 왜 랭크뉴스 2025.02.09
44745 [단독] 공수처가 재이첩한 ‘이상민 사건’, 수사기록 한권 분량만 보내 랭크뉴스 2025.02.09
44744 동덕여대생들, 학교에 '점거농성' 고소 취소 촉구 랭크뉴스 2025.02.09
44743 [단독] 내란 중요임무종사?…방첩사 1처장 “수행 의지 없어, 노상원과 언쟁” 랭크뉴스 2025.02.09
44742 [단독] 헌재 직권증인 “이진우, 공포탄 준비 지시…의원 끌어내라고” 랭크뉴스 2025.02.09
44741 '성과급 1500%' 영향?…반도체과 경쟁률, 고대가 연대 역전 랭크뉴스 2025.02.09
44740 김용현 변호인, ‘내란 사령관’ 4명 접견 시도…이진우·여인형 수차례 만나 랭크뉴스 2025.02.09
44739 "아내가 밥도 잘 안 준다"…전한길, '보수 스피커' 끄며 활동 중단 선언 랭크뉴스 2025.02.09
44738 친구와 몸싸움 벌이다 金 딴 린샤오쥔 오열…"나도 모르게 울컥" 랭크뉴스 2025.02.09
44737 서부지법 이어 ‘헌재 난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랭크뉴스 2025.02.09
44736 오세훈 "文 망친 외교 尹이 회복"에…김동연 "견강부회도 유분수" 랭크뉴스 2025.02.09
44735 '밀어내기' 의혹에 반칙성 몸싸움?... 끝내 한국 발목 잡은 린샤오쥔 랭크뉴스 2025.02.09
44734 [단독]“2050년엔 문 워킹”…달 착륙선 개발사업단 내달 띄운다 랭크뉴스 2025.02.09
44733 국내 정치권 겨냥한 애니 챈… 국민의힘 중진들과 접촉 빈번 랭크뉴스 2025.02.09
44732 트럼프 "우크라전 끝내려 푸틴과 통화"…러 "확인 불가"(종합) 랭크뉴스 2025.02.09
44731 “나도 있다” 목소리 내는 비명계… ‘李 일극’ 때리지만 한계도 뚜렷 랭크뉴스 2025.02.09
44730 '아부의 예술' 보여준 日 총리…트럼프 '함박웃음' 랭크뉴스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