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2m 31을 넘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체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31을 넘어 2m 28을 넘은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첫 대회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과시한 우상혁은 이탈리아의 소틸레, 이스라엘의 카피톨닉과 함께 올 시즌 남자 높이뛰기 기록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우상혁은 이달 19일 슬로바키아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576 與, ‘李 재판 신속 종결’ 탄원서 제출… “위헌심판제청으로 재판 지연” 랭크뉴스 2025.02.09
44575 트럼프와 더불어 돌아온 ‘미치광이 전략’…관세 전쟁의 빛과 그늘 랭크뉴스 2025.02.09
44574 139t 대형선박 제22서경호, 조난신호 없이 연락두절·침몰 랭크뉴스 2025.02.09
44573 여수 해상서 어선 침몰…3명 사망·6명 실종 랭크뉴스 2025.02.09
44572 여수 어선 전복사고, 최상목 "장비, 인력 총동원해 구조하라" 랭크뉴스 2025.02.09
44571 100년전 753mm 대홍수 재앙…오늘날 서울, 이후 만들어졌다 랭크뉴스 2025.02.09
44570 전남 여수 어선 실종자 7명 중 1명,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 랭크뉴스 2025.02.09
44569 법원 폭동날 경찰 뇌진탕, 자동차에 발 깔려 골절…56명 부상 랭크뉴스 2025.02.09
44568 트럼프 ‘정부 비판’ 기자에 “즉시 해고돼야”···주류 언론 때리기 노골화 랭크뉴스 2025.02.09
44567 연대서 일찍 나눠 준 논술 문제지 유출 안 돼… 챗GPT로 먼저 푼 1명 낙방 랭크뉴스 2025.02.09
44566 작년 12월 철도노조 파업 피해액 하루 26억원꼴 랭크뉴스 2025.02.09
44565 ‘연 9% 금리 잡아라’ 청년도약계좌 신청, 5배 이상 폭증 랭크뉴스 2025.02.09
44564 14명 탄 서경호, 여수 해상서 침몰…4명 사망· 6명 실종 랭크뉴스 2025.02.09
44563 유리병에 머리 찢기고 뇌진탕…서부지법 폭동 때 경찰 56명 부상 랭크뉴스 2025.02.09
44562 박용진 “친문·친명 싸울 때냐…국힘과는 다른 리더십 보여야” 랭크뉴스 2025.02.09
44561 ‘연 9%대’ 청년도약계좌 신청, 올해 들어 5배 이상 급증 랭크뉴스 2025.02.09
44560 이번 겨울 한강 첫 결빙, 평년보다 ‘한 달’ 늦었다 랭크뉴스 2025.02.09
44559 [르포] 광명 단지 내 상가 ‘썰렁’… 부동산 중개업소 입점만 수두룩 랭크뉴스 2025.02.09
44558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김길리, 1,000m 첫 경기서 넘어져…어드밴스 기사회생 랭크뉴스 2025.02.09
44557 대한민국 1호 헌법연구관 “윤석열, 헌재 전원일치로 파면될 것” 랭크뉴스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