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 2m 31을 넘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우상혁은 체코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에서 2m31을 넘어 2m 28을 넘은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즌 첫 대회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과시한 우상혁은 이탈리아의 소틸레, 이스라엘의 카피톨닉과 함께 올 시즌 남자 높이뛰기 기록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우상혁은 이달 19일 슬로바키아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898 “성관계 동의 여부를 헷갈릴 정도면 친밀한 관계일 리가”[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랭크뉴스 2025.02.10
44897 [단독] ”4900억 더 달라” GS건설, 입주 넉 달 앞둔 ‘메이플자이’ 조합에 소송 랭크뉴스 2025.02.10
44896 중국, 오늘부터 대미 보복관세…퇴로 없는 무역전쟁 랭크뉴스 2025.02.10
44895 성폭력 피해자, 경찰·검찰·법원 앞에서 무너졌다[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랭크뉴스 2025.02.10
44894 SK는 간판만 바꾸는데 1000억 들었다…대한항공 CI 교체, 실속은? 랭크뉴스 2025.02.10
44893 “한국 감리교, 전체주의처럼 동성애 배척 안타까워” 랭크뉴스 2025.02.10
44892 백악관 "트럼프, 이번 주 우크라 종전 논의…비용 회수해야" 랭크뉴스 2025.02.10
44891 ‘1.1% 성장’ 전망까지 나왔다… 계엄 후폭풍에 저성장 늪 빠진 한국 랭크뉴스 2025.02.10
44890 오요안나 비극 뒤엔…"방송사 66%가 비정규직, 을끼리 싸운다" 랭크뉴스 2025.02.10
44889 살아남았지만, 살 곳 없는 사육견 10만마리 랭크뉴스 2025.02.10
44888 국민연금만으로 그럭저럭 살 수 있는 사람, 48만명 넘었다 랭크뉴스 2025.02.10
44887 매출로만 공모가 산출했더니 상장 후 내리꽂아… PSR 평가 방식이 최악 랭크뉴스 2025.02.10
44886 “교통카드 깜빡…아 맞다, 버스비 공짜지?” 랭크뉴스 2025.02.10
44885 삼성생명,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하면… 이재용 상속세 부담 던다 랭크뉴스 2025.02.10
44884 중국, 대미 보복관세 개시‥막오른 2차 무역전쟁 랭크뉴스 2025.02.10
44883 듣기평가 이어 이번엔 문법시험?…윤 측 “‘인원’, 지시대명사로 쓰지 않아” 랭크뉴스 2025.02.10
44882 ‘동의 없는 강간’ 벌하지 못하는 법…피해자는 ‘가짜’가 됐다[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①] 랭크뉴스 2025.02.10
44881 'K2가 수출 효자'…현대로템, 18조 중동시장 공략 박차 [biz-플러스] 랭크뉴스 2025.02.10
44880 인권위, 오늘 '尹방어권 보장 안건' 재상정해 논의 랭크뉴스 2025.02.10
44879 어머니께 받은 16억 아파트… 상속세 한 푼도 안낸다? [중·꺾·마+: 중년 꺾이지 않는 마음] 랭크뉴스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