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준호, 남자 100m 동메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100m에서 이나현(한국체대)과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전(현지 시각)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나현은 8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100m에서 10초50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김민선은 10초505로 0.004초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대만의 첸잉추가 10초510으로 3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m에서는 김준호(강원도청)가 동메달을 따냈다. 김준호는 9초63의 기록으로 22명 중 3위에 올랐다.

스피드스케이팅 100m는 동계 올림픽에는 없는 종목이다. 중국이 자국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매스스타트 대신 100m를 이번 대회 정식 종목으로 넣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427 "민주당 망하는 길" 비명계 향한 유시민 독설에…고민정 "입틀막은 오래전부터" 랭크뉴스 2025.02.09
44426 가자서 491일만에 풀려난 인질에 가족 몰살 소식…"또다른 고문" 랭크뉴스 2025.02.09
44425 1158회 로또 1등 21명 ‘13억9000만원’…자동 배출점 12곳 보니 랭크뉴스 2025.02.09
44424 美법원 "재무부 결제시스템에 접근 안돼"…머스크 DOGE 제동 랭크뉴스 2025.02.09
44423 "이러다 큰일 날라"…지구 휘감은 '이것', 항공기 충돌 사고로 이어질 수도 랭크뉴스 2025.02.09
44422 동료가 엉덩이 밀어줬다?…첫 금메달 딴 린샤오쥔 '반칙 논란' 랭크뉴스 2025.02.09
44421 與 “이재명 ‘개딸 동원’ 급한가”… 野 “당원에 보낸 문자” 랭크뉴스 2025.02.09
44420 "NYT 구독 끊어!" 트럼프, 비판적 언론 손보나…뉴스 구독 해지 랭크뉴스 2025.02.09
44419 "악마같은 사람" 구준엽 분노의 글, 서희원 전 남편 저격했나 랭크뉴스 2025.02.09
44418 '계엄사령관'이었는데‥설 상여까지 꼬박꼬박? 랭크뉴스 2025.02.09
44417 대통령 책상 앉은 머스크 사진에…트럼프 "타임지 아직도 영업?" 랭크뉴스 2025.02.09
44416 "박박 문질러야 닦은 거 같은데"…'분노의 양치질' 했다가 '암' 걸린다고? 랭크뉴스 2025.02.09
44415 "스펙보다는 외모 봐요"…연애도 결혼도 안 하는데 '나는솔로' 즐겨 보는 속사정 랭크뉴스 2025.02.08
44414 계주처럼 엉덩이 쓱 밀어줬다…500m 金 린샤오쥔 반칙 논란 랭크뉴스 2025.02.08
44413 당신은 치매 걸릴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txt] 랭크뉴스 2025.02.08
44412 쇼트트랙 린샤오쥔, 반칙으로 金 땄나… '밀어주기 논란' 랭크뉴스 2025.02.08
44411 송대관, 70대 나이에도 하루 5개 행사…'280억 빚' 극심 생활고 랭크뉴스 2025.02.08
44410 이스라엘군, 시리아 남부 공습…"하마스 무기고 타격" 랭크뉴스 2025.02.08
44409 "이미 늦었다고?"…설 보다 오래 쉬는 추석 비행기표 끊으려다 '깜짝' 랭크뉴스 2025.02.08
44408 “캐나다산 소고기·베트남 바나나”…고환율에 수입다변화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