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 최민정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최민정은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 016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김길리가 은메달, 이소연이 동메달을 획득해 우리 선수들 모두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35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목회자 아버지 덕분” 랭크뉴스 2025.02.08
44334 영하 6도 맹추위 버티며…주말 서울 도심서 탄핵 찬반 집회 열려 랭크뉴스 2025.02.08
44333 하춘화 "가요계 텅 빈 느낌"…송대관 빈소 추모 발길 이어져 랭크뉴스 2025.02.08
44332 강추위 속 주말 전국 곳곳서 尹 탄핵 찬반 집회 랭크뉴스 2025.02.08
44331 [단독] 린샤오쥔 ‘금’ 위해…중국 팀 동료 ‘밀어주기’ 반칙 정황 랭크뉴스 2025.02.08
44330 ‘대왕고래’ 언급 이준석 “‘지지율 채굴하려다 실패’ 조롱 직면” 랭크뉴스 2025.02.08
44329 진화론으로 본 딥시크와 챗지피티…공개와 폐쇄의 ‘대결’ 랭크뉴스 2025.02.08
44328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 랭크뉴스 2025.02.08
44327 스노보드 이채운 '금빛 슬로프'…이승훈은 스키 프리스타일 우승 랭크뉴스 2025.02.08
44326 한국, AG 첫날 금메달 7개 ‘콧노래’…2005·2006년생 ‘씽씽’ 랭크뉴스 2025.02.08
44325 "너 얼굴에 뭐 했지"…겨울철 피부 노화 막는 '이 방법'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5.02.08
44324 "태극기 옆에 태극기 옆에 태극기"…中 아성 깬 女쇼트트랙[동계AG] 랭크뉴스 2025.02.08
44323 외교부 “북한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한 미일 정상회담 결과 환영” 랭크뉴스 2025.02.08
44322 與 "홍장원·곽종근 허위 진술" 野 "尹말장난, 탄핵심판 흔들기" 랭크뉴스 2025.02.08
44321 세계식량가격 하락세…설탕·유지·육류 가격 내려 랭크뉴스 2025.02.08
44320 ‘제2의 테슬라’로 불렸는데...완전히 망했다 랭크뉴스 2025.02.08
44319 “전쟁 반대…푸틴 감옥 가길” 러 가수, 압수수색 받다 추락사 랭크뉴스 2025.02.08
44318 [아시안게임] 한국 상대한 린샤오쥔…계주 좌절 뒤 500m서 감격의 눈물(종합) 랭크뉴스 2025.02.08
44317 얼음 위에서도 눈 위에서도 새 역사… 한국 선수단, 동계AG 첫날부터 새 이정표 랭크뉴스 2025.02.08
44316 타이 여성 100여명 조지아로 유인해 난자 적출…“수사 중”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