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숨 고르는 이나현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전(현지시간) 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공식훈련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2024.2.5 [email protected]


(하얼빈=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빙속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나현은 8일 중국 하얼빈의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m에서 10초50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0초505의 기록으로, 이나현에게 불과 0.004초 뒤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273 이나현, 아시안게임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m 금메달, 김민선은 0.004초 차 은메달 랭크뉴스 2025.02.08
44272 尹측 “증인신문 제한 불공정” 주장에 헌재 “초시계까지 사용…문제없다” 랭크뉴스 2025.02.08
44271 트럼프 “말도 안 되는 종이 빨대…플라스틱으로 돌아간다” 랭크뉴스 2025.02.08
44270 유시민 “역량 넘는 자리 했다”에…김부겸 “고마운 충고, 열심히 살겠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08
44269 태국 여성들 갇힌 채 ‘난차 채취’ 당해… 中 조직 연루 의혹 랭크뉴스 2025.02.08
44268 [아시안게임] 박지원·장성우, 남자 쇼트트랙 500m 은·동메달‥린샤오쥔 우승 랭크뉴스 2025.02.08
44267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은 33세 김녹완…경찰, 신상공개 랭크뉴스 2025.02.08
44266 尹 측, 헌재 재판 진행 문제 제기 "증인신문 시간제한·질문 미리 제출 불공정" 랭크뉴스 2025.02.08
44265 [아시안게임] 최민정, 한국 최초 AG 쇼트트랙 여자 500m 우승(종합) 랭크뉴스 2025.02.08
44264 [아시안게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 4개 수확‥김길리·최민정·박지원 2관왕 랭크뉴스 2025.02.08
44263 與 “광화문에 개딸 동원” vs 野 “국정협의체 어깃장 말라” 랭크뉴스 2025.02.08
44262 건물도면까지 공유…'헌재 폭동' 모의한 尹지지자들 경찰 추적(종합) 랭크뉴스 2025.02.08
44261 서부지법 이어 ‘헌재 난동’ 모의…경찰, 디시 ‘미정갤’ 수사 랭크뉴스 2025.02.08
44260 수몰된 일본 해저탄광엔 아직도 조선인들이…국가의 존립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08
44259 쇼트트랙 여자 500m 금·은·동 싹쓸이…최민정 2관왕 랭크뉴스 2025.02.08
44258 “대관아, 용서를 빈다!” 박지원, 송대관 애도 랭크뉴스 2025.02.08
44257 [속보] 박지원·장성우 男 쇼트트랙 500m 銀·銅 획득 [동계AG] 랭크뉴스 2025.02.08
44256 폭스바겐, ‘中 킬러’ 3000만원대 전기차 만든다 랭크뉴스 2025.02.08
44255 ‘골때녀’ 후지모토 사오리의 축구 가방[왓츠인마이백㉑] 랭크뉴스 2025.02.08
44254 [속보] 최민정, 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 500m 우승‥김길리·이소연 은·동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