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김길리가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는 2분 23초 781의 기록으로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앞서 열린 혼성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는 우리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결승에 함께 출전한 최민정은 4위, 심석희는 5위를 기록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341 與 “홍장원·곽종근 오염 진술… 尹구속 취소해야” 랭크뉴스 2025.02.08
44340 국민의힘 "오염된 진술과 허위 메모 '내란 프레임' 흔들려" 랭크뉴스 2025.02.08
44339 지인 감금해 100여차례 폭행·금품 뺏은 10대 등 2명 구속 랭크뉴스 2025.02.08
44338 'K-고딩'의 위엄... 이채운·강동훈,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서 나란히 금·동메달 랭크뉴스 2025.02.08
44337 동대구역 광장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5만2000명 모였다 랭크뉴스 2025.02.08
44336 전한길 "민주당이 내란의 주체"… 전국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랭크뉴스 2025.02.08
44335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목회자 아버지 덕분” 랭크뉴스 2025.02.08
44334 영하 6도 맹추위 버티며…주말 서울 도심서 탄핵 찬반 집회 열려 랭크뉴스 2025.02.08
44333 하춘화 "가요계 텅 빈 느낌"…송대관 빈소 추모 발길 이어져 랭크뉴스 2025.02.08
44332 강추위 속 주말 전국 곳곳서 尹 탄핵 찬반 집회 랭크뉴스 2025.02.08
44331 [단독] 린샤오쥔 ‘금’ 위해…중국 팀 동료 ‘밀어주기’ 반칙 정황 랭크뉴스 2025.02.08
44330 ‘대왕고래’ 언급 이준석 “‘지지율 채굴하려다 실패’ 조롱 직면” 랭크뉴스 2025.02.08
44329 진화론으로 본 딥시크와 챗지피티…공개와 폐쇄의 ‘대결’ 랭크뉴스 2025.02.08
44328 한국, 하얼빈 동계AG 메달 레이스 첫날 金 7개…'슈퍼 골든데이' 랭크뉴스 2025.02.08
44327 스노보드 이채운 '금빛 슬로프'…이승훈은 스키 프리스타일 우승 랭크뉴스 2025.02.08
44326 한국, AG 첫날 금메달 7개 ‘콧노래’…2005·2006년생 ‘씽씽’ 랭크뉴스 2025.02.08
44325 "너 얼굴에 뭐 했지"…겨울철 피부 노화 막는 '이 방법'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5.02.08
44324 "태극기 옆에 태극기 옆에 태극기"…中 아성 깬 女쇼트트랙[동계AG] 랭크뉴스 2025.02.08
44323 외교부 “북한 완전한 비핵화 재확인한 미일 정상회담 결과 환영” 랭크뉴스 2025.02.08
44322 與 "홍장원·곽종근 허위 진술" 野 "尹말장난, 탄핵심판 흔들기"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