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10시쯤 인천 남동구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장수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앞서 달리던 차량 2대가 먼저 부딪쳤고, 뒤따르던 차량 7대가 멈추는 과정에서 추가로 연쇄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운전자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03 열렬한 고백의 언어 ‘붐은 온다’[언어의 업데이트]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2 기업 수천 곳 각기 다른 실험…"중국 AI, 이게 진짜 무서운 것"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1 美법원, 트럼프 ‘해외원조기구 해체’ 일시 제동…직원 소환 중단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0 서부지법 이어 ‘헌재 폭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9 0.004초 차 접전…이나현∙김민선, 나란히 100m 금∙은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8 [아시안게임]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빙속 여자 100m 금메달(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7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24.3대 1… 9년 만에 상승세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6 하프파이프 이승훈, 韓 최초 프리스키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5 롱런 관심없다…'한 철 장사'에 승부 거는 이곳 [비크닉]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4 지방 주택은 '고급' 지드래곤 집은 '일반'…종이 한 장 크기 기준 '너무해'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3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동반 2관왕…남녀 1500m 金 쾌거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2 트럼프, 바이든 기밀 브리핑 권한 박탈…美 19개주 DOGE부 소송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1 우크라전쟁 비판 러 가수, 경찰 수색받던 중 추락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0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하얼빈 동계 AG 빙속 여자 100m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9 [아시안게임]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한국 첫 2관왕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8 '마귀상어' 매장량도 의심된다…'대왕고래' 맡은 美업체가 평가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7 태국여성들, 조지아로 유인돼 '난자 적출'…"100명 감금 추정"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6 이승훈, 한국 최초 동계AG 프리스키 하프파이프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5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대회 첫 2관왕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4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박지원, 남자 1,500m 우승‥장성우 동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