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성계주 금메달, 기뻐하는 박지원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우리 대표팀이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김태성과 박지원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전에서 2분 41초 53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중반까지 2위로 달리고 있었지만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이 2바퀴를 남기고 넘어지면서 무난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대표팀은 오늘 남녀 500m와 1,500m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07 [속보] 박지원·장성우 男 쇼트트랙 500m 銀·銅 획득 [동계AG]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6 폭스바겐, ‘中 킬러’ 3000만원대 전기차 만든다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5 ‘골때녀’ 후지모토 사오리의 축구 가방[왓츠인마이백㉑]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4 [속보] 최민정, 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 500m 우승‥김길리·이소연 은·동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3 열렬한 고백의 언어 ‘붐은 온다’[언어의 업데이트]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2 기업 수천 곳 각기 다른 실험…"중국 AI, 이게 진짜 무서운 것"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1 美법원, 트럼프 ‘해외원조기구 해체’ 일시 제동…직원 소환 중단 new 랭크뉴스 2025.02.08
48800 서부지법 이어 ‘헌재 폭동’ 모의 정황…경찰, 작성자 추적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9 0.004초 차 접전…이나현∙김민선, 나란히 100m 금∙은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8 [아시안게임]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빙속 여자 100m 금메달(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7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 24.3대 1… 9년 만에 상승세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6 하프파이프 이승훈, 韓 최초 프리스키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5 롱런 관심없다…'한 철 장사'에 승부 거는 이곳 [비크닉]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4 지방 주택은 '고급' 지드래곤 집은 '일반'…종이 한 장 크기 기준 '너무해'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3 쇼트트랙 박지원-김길리, 동반 2관왕…남녀 1500m 金 쾌거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2 트럼프, 바이든 기밀 브리핑 권한 박탈…美 19개주 DOGE부 소송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1 우크라전쟁 비판 러 가수, 경찰 수색받던 중 추락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90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하얼빈 동계 AG 빙속 여자 100m 금메달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9 [아시안게임]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한국 첫 2관왕 new 랭크뉴스 2025.02.08
48788 '마귀상어' 매장량도 의심된다…'대왕고래' 맡은 美업체가 평가 new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