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눈보라가 몰아치면서 대전에서 낙하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15층 건물 옥상에서 양철판 구조물이 도로에 떨어졌고, 이를 피하려던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등 2차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대전시 안영동에서 대형 천막이 강풍에 날려 전신주에 걸리는 등 대전소방본부는 강풍 피해 신고가 4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72 기후위기가 부른 '탄저병 공포'…"정부 주도로 백신 비축해야" 랭크뉴스 2025.02.08
44071 [단독] "尹 지지율 51%" 여조업체 '공정', 선관위 실태조사서 '부실 운영' 지적 당했다 랭크뉴스 2025.02.08
44070 트럼프 "내주 다수 국가에 상호주의적 관세 부과 발표" 랭크뉴스 2025.02.08
44069 "오늘도 AI 천재들은 딥시크 문을 두드렸다"... 딥시크 베이징 거점 가 보니 랭크뉴스 2025.02.08
44068 아마존, 연례 보고서에서 '다양성·포용성' 언급 삭제 랭크뉴스 2025.02.08
44067 [속보] 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면 모두에게 자산" 랭크뉴스 2025.02.08
44066 검찰, 이재용 부당합병 사건 상고…대법원 판단받는다 랭크뉴스 2025.02.08
44065 [속보] 트럼프 "日, 2027년까지 트럼프 1기 대비 방위비 2배로" 랭크뉴스 2025.02.08
44064 '계엄날 통화'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유력…'용산 코드인사' 논란 랭크뉴스 2025.02.08
44063 네이버 “딥시크, 적은 투자로 선도업체 ‘추격 가능성’ 보여줘” 랭크뉴스 2025.02.08
44062 트럼프 "미일 무역균형 이뤄야"…이시바 "대미 투자 늘리겠다"(종합) 랭크뉴스 2025.02.08
44061 검은 복면쓰고 서부지법 난입한 20대 등 4명 추가 구속…"도망 염려" 랭크뉴스 2025.02.08
44060 '대표직 상실' 허은아 "이준석, 구태정치 표본…민·형사 조치 끝까지" 랭크뉴스 2025.02.08
44059 ICC "美제재, 법치주의 심각한 공격"…79개국 규탄 성명(종합2보) 랭크뉴스 2025.02.08
44058 [속보] 트럼프 "자동차 관세도 검토 대상…매우 큰 문제" 랭크뉴스 2025.02.08
44057 여성 100명 가둬놓고 난자 ‘불법’ 적출…조지아 농장에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2.08
44056 [속보] 트럼프 "내주 다수 국가에 상호주의적 관세 부과 발표" 랭크뉴스 2025.02.08
44055 트럼프 "내주 다수 국가에 상호관세 부과 발표"…韓도 포함되나 랭크뉴스 2025.02.08
44054 "기적에 가깝다" 밤길 산비탈 '블랙아이스'에 40m 아래로 추락한 차…운전자 생존 이유는 랭크뉴스 2025.02.08
44053 민주당 최고위, 윤석열 ‘인원’ 발언 영상에 웃음바다···“입만 열면 거짓말” 랭크뉴스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