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등군사법원 법원장을 지낸 이른바 '1스타'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어제(6일)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3스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 군과 장군의 명예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당당하게 부하를 보호하고 불의에 맞서서 무관으로서 의지를 발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하를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8년 군생활을 했다고 밝힌 이진우 전 사령관의 답은 어땠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94 윤석열, 국힘에 “모래알 되지 말자”…윤상현, 옥중 메시지 전달 랭크뉴스 2025.02.07
43793 현대차·기아·모비스, 정보 유출 우려에 中 AI '딥시크' 차단 랭크뉴스 2025.02.07
43792 경찰 "서부지법 폭동 107명 검거, 66명 구속"‥추가 체포 4명 구속기로 랭크뉴스 2025.02.07
43791 [단독] '성과급 갈등' SK하이닉스 노사, 다시 협상 테이블에…"PS 협의 재개" 랭크뉴스 2025.02.07
43790 내일 수도권 '체감 -25도' 한파 절정…호남은 25㎝ 눈폭탄 덮친다 랭크뉴스 2025.02.07
43789 김경수, 민주당 복당…"'더 큰 민주당'으로 가는 계기 되길" 랭크뉴스 2025.02.07
43788 "尹 '대왕고래' 허풍 어디 갔나, 정부와 국힘 사과하라" 랭크뉴스 2025.02.07
43787 계엄군 지휘한 그곳…합참 벙커 간 최상목 "군, 위축되지 말라" 랭크뉴스 2025.02.07
43786 尹, 與의원 만나 “헌재 가보니 너무 곡해돼 있어” 랭크뉴스 2025.02.07
43785 딥시크 “가짜 계정·거짓 정보 조심”…세계 주목 뒤 첫 공식 발표 랭크뉴스 2025.02.07
43784 尹 "국민의 자존심이 대통령 아니냐…헌재 간 건 잘한 결정" 랭크뉴스 2025.02.07
43783 극우 유튜버 5·18 광장 사용 불승인 논란 랭크뉴스 2025.02.07
43782 '해뜰날' 부른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사인은 "심장마비" 랭크뉴스 2025.02.07
43781 "인원이란 말 써 본 적 없다"는 尹... 과거 '인원' 여러 차례 언급 랭크뉴스 2025.02.07
43780 권성동 “씨 없는 수박이 ‘이재명 우클릭’의 실체” 랭크뉴스 2025.02.07
43779 김경수, 민주당 복당…“‘더 큰 민주당’ 계기 되길” 랭크뉴스 2025.02.07
43778 배성재, ‘14살 연하’ 후배 아나운서 김다영과 5월 결혼 랭크뉴스 2025.02.07
43777 지자체도 딥시크 차단…17개 광역지자체 중 15개 막아 랭크뉴스 2025.02.07
43776 [아시안게임] 한국 쇼트트랙, 500m·1,000m도 가볍게…'전원 예선 통과' 랭크뉴스 2025.02.07
43775 ‘해뜰날’ ‘네박자’ 가수 송대관 별세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