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등군사법원 법원장을 지낸 이른바 '1스타'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어제(6일)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3스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 군과 장군의 명예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당당하게 부하를 보호하고 불의에 맞서서 무관으로서 의지를 발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하를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8년 군생활을 했다고 밝힌 이진우 전 사령관의 답은 어땠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039 故오요안나 측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용서구하면 마음 열 것" 랭크뉴스 2025.02.08
44038 이스라엘, 하마스 5차 인질석방 하루전 "명단 못받아" 랭크뉴스 2025.02.08
44037 美 “트럼프 2기, 北 완전한 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히 협력” 랭크뉴스 2025.02.08
44036 나경원 "민주, 뉴진스 하니는 부르더니 오요안나엔 침묵…선택적 인권" 랭크뉴스 2025.02.08
44035 출생 미신고 영유아 2720명 중 37명 사망…828명 소재불명 랭크뉴스 2025.02.08
44034 [사설] ‘딥시크 포비아’ 확산, 사이버 안보 종합대책 서둘러야 랭크뉴스 2025.02.08
44033 뉴욕증시, 고용지표 발표에 혼조세 출발… 나스닥 0.51%↑ 랭크뉴스 2025.02.08
44032 IMF, 韓 올해 성장률 2.0% 유지… “경제 하방 리스크 크다” 랭크뉴스 2025.02.08
44031 '겨울 도시' 하얼빈 녹인 '라일락 성화'…동계 AG 화려한 개막(종합) 랭크뉴스 2025.02.08
44030 "입만 열면 거짓말" 이재명 빵터진 尹 '인원' 발언 영상, 뭐길래 랭크뉴스 2025.02.08
44029 "글로벌 빅테크도 신사업 점찍어" 줄줄이 급등한 종목은? 랭크뉴스 2025.02.08
44028 서울 체감 -19도…주말 내내 강추위 랭크뉴스 2025.02.08
44027 [사설] 트럼프-이시바 '황금시대' 연다는데 우린 통화도 못하나 랭크뉴스 2025.02.08
44026 IMF "韓경제 하방위험 우세"…'성장둔화 대응' 사실상 추경 권고 랭크뉴스 2025.02.08
44025 [속보] 美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하게 조율할 것" 랭크뉴스 2025.02.08
44024 보수 진영 파고든 ‘전한길 신드롬’… 대리 분노인가, 선동인가 랭크뉴스 2025.02.08
44023 대통령실 "대왕고래 실패 아냐…예산지원 없다면 국익손실" 랭크뉴스 2025.02.08
44022 새롭게 꺼내들 ‘핵보유국’ 카드… ‘무기 개발’ 열 올리는 김정은 랭크뉴스 2025.02.08
44021 홍장원·곽종근이 탄핵 공작? 윤석열의 ‘망상 광대극’ [논썰] 랭크뉴스 2025.02.08
44020 정부 "여행 취소하세요"…'허니문 성지'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