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진 대피요령
[행정안전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이재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3.1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중대본부장인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필요한 조처를 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10 한파 속 이동노동자 몸 녹일 쉼터…“지자체마다 설치 필요”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9 [단독] "尹, 대왕고래에 동공 흔들"…11조 가치, 4개월 뒤 2000조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8 140억배럴 산유국 ‘헛꿈’…석유·가스 개발 “원점 재검토해야”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7 [속보]규모 4.2→3.1...충주 지진, 전국민 새벽잠 깨운 기상청 재난문자 ‘오차’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6 충주 지진에 유감신고 23건…피해 접수는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5 [속보] 네이버 연매출 사상 첫 10조 원 돌파…영업이익은 1조 9793억 원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4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4.2에서 하향 조정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3 ‘끌어내기 어렵다’ 안 한 곽종근 잘못? 지난 변론선 “합법이라 따른 것”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2 박지원 “고래싸움에 새우 등? 대왕고래 때문 윤석열 등 터져”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1 미 무역대표 후보 "한국 등의 플랫폼기업 규제시도 맞설것" new 랭크뉴스 2025.02.07
48200 서해안·내륙에 대설특보…시설물 관리 주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9 美 ‘금값’된 계란… 도난 사건까지 발생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8 “윤석열도 사전투표 합니다” 했던 국힘의 ‘부정선거 음모론’ 올라타기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7 최상목 “계엄 무시하기로 해 ‘윤 쪽지’ 안 봤다”…야 “이해 안 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6 신한금융, 작년 순익 4.5조…은행, 6년 만에 1위 탈환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5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 판결에도 공무원은 건보료 무풍지대 논란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4 게임처럼 재밌네… “1월에만 영어공부 결심? 옛말이죠”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3 다급해진 윤석열‥"홍장원·곽종근 발 탄핵 공작"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2 마피도 모자라 계포·더블계포까지…바닥 모르는 오피스텔 분양권 new 랭크뉴스 2025.02.07
48191 트럼프 ‘가자 장악’ 루비오도 TV 보고 알았다 new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