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진규모, 4.2 → 3.1로 조정
지진 정보.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7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35분 34초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 ( 위도:37.14 N, 경도:127.76 E)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가 4.2였다고 알렸으나, 오전 2시 41분께 “상세분석을 통해 규모 3.1로 조정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933 "삼성 경영시계 다시 멈추나" 檢 이재용 상고에 재계 우려 목소리 랭크뉴스 2025.02.07
43932 [속보]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발령 랭크뉴스 2025.02.07
43931 검찰, ‘이재용 부당합병’ 대법 판단 구할까…상고심의위 논의 마쳐 랭크뉴스 2025.02.07
43930 [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랭크뉴스 2025.02.07
43929 “옥에 계시니 ‘옥중정치’ 표현할 수 있지만…” 오늘은 윤상현, 김민전 면회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07
43928 [속보]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임명 랭크뉴스 2025.02.07
43927 이어지는 먹거리 가격 인상 진짜 이유는?… "원재료 값 올라" VS "정부 물가 통제력 약화" 랭크뉴스 2025.02.07
43926 대한항공 지난해 매출 16조원 돌파…창사 이래 최대 랭크뉴스 2025.02.07
43925 [속보]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에 박현수 경찰국장…‘계엄 당일 통화’ 논란 랭크뉴스 2025.02.07
43924 윤석열 ‘내란’·이재명 ‘대장동’ 재판장은 일단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랭크뉴스 2025.02.07
43923 ‘딥시크’에서 희망 본 오세훈, “서울시정 전반을 인공지능화” 선언 랭크뉴스 2025.02.07
43922 [속보] 서울경찰청장에 박현수 경찰국장 내정 랭크뉴스 2025.02.07
43921 권성동, '대왕고래' 발표 두고 산업부 고위관계자 질책 랭크뉴스 2025.02.07
43920 "주 52시간이 본질인가?"... 급회전 우클릭에 체한 민주당, 반도체법 출구전략 고심 랭크뉴스 2025.02.07
43919 “첫 시추 성공 거의 없어”…대왕고래 계속 파보자는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5.02.07
43918 김영삼도서관 찾아간 친한계 “민주주의 적 품어선 안 돼” 랭크뉴스 2025.02.07
43917 '해뜰날'로 서민에 희망 준 '트로트 4대 천왕' 송대관 하늘로 랭크뉴스 2025.02.07
43916 법원 “전두환 사망해 추징금 소멸”…연희동 자택 소유권 이전 ‘각하’ 랭크뉴스 2025.02.07
43915 새벽잠 깨운 지진 재난문자…"과하다" "안전 불감증" 갑론을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랭크뉴스 2025.02.07
43914 허은아 '당원투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개혁신당 대표직 상실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