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진규모, 4.2 → 3.1로 조정
지진 정보.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경제]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7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 35분 34초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 ( 위도:37.14 N, 경도:127.76 E)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깊이는 9㎞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규모가 4.2였다고 알렸으나, 오전 2시 41분께 “상세분석을 통해 규모 3.1로 조정됐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88 “트럼프 관세 피할 방법 없나요”… 삼성·LG, 북미 TV 사업 운명은 랭크뉴스 2025.02.07
48187 [단독] 내 딥페이크 사진 퍼뜨린 초등학교 동창, '목사방' 일당이었다 랭크뉴스 2025.02.07
48186 韓 전방위 차단에 '딥시크 수혜주' 줄줄이 급락 랭크뉴스 2025.02.07
48185 [현장] "GPU·데이터 몰아주면 한국에서도 딥시크 10개 나온다" 랭크뉴스 2025.02.07
48184 전국 곳곳 눈…아침 -10도 이하 강추위 계속 랭크뉴스 2025.02.07
48183 전국 곳곳 눈…아침 -10도 이하 강추위 이어져 랭크뉴스 2025.02.07
48182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근처 지역까지 강한 진동 랭크뉴스 2025.02.07
48181 한국인에게 스프레이 뿌리고 침 '퉤'…호주 10대들이 버스에서 벌인 일 랭크뉴스 2025.02.07
48180 충북 충주서 규모 3.1 지진‥신고 잇따라 랭크뉴스 2025.02.07
48179 “엔비디아 H100의 60% 성능”… 딥시크 충격에 드러난 화웨이 반도체 굴기 랭크뉴스 2025.02.07
48178 [속보] 아마존 실적 예상 상회에도 시간외서 3% 급락 랭크뉴스 2025.02.07
48177 그리스 산토리니섬 비상사태 선포…약 2주간 지진 6천건 랭크뉴스 2025.02.07
48176 한 사람의 관심이 34만명의 관심으로…“승일아, 해냈다” 랭크뉴스 2025.02.07
48175 트럼프 “이, 전쟁 끝나면 미국에 가자 넘길 것” 파병엔 거리 둬 랭크뉴스 2025.02.07
48174 서로 다른 이름의 8개 위조여권... 불에 타 숨진 이 여성은 누구인가 랭크뉴스 2025.02.07
48173 기습 폭설·한파에 곳곳 빙판길‥이 시각 광화문 랭크뉴스 2025.02.07
48172 "한방울도 큰일"…독성 모르는데 버젓이 팔리는 기호식품 랭크뉴스 2025.02.07
48171 트럼프 며느리 라라… 보수 매체 마이크 잡는다 랭크뉴스 2025.02.07
48170 LA 산불 한 달 만에 전기회사 "작은 화재와 관련 가능성" 인정 랭크뉴스 2025.02.07
48169 딥시크 쇼크? 4대천왕 더 있다…中 10년간의 '치밀한 빌드업'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