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형두 헌법재판관은 오늘(6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 계엄 이후 자수서를 낸 이유, 계엄 당시 비화폰 통화 상황, 테이저건 사용 논의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93 "지금 디즈니랜드 왔어요"…출장 중 ‘브이로그’ 찍어올린 공기업 직원 결국 랭크뉴스 2025.02.07
43592 기상청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서 규모 3.1 지진 발생" 랭크뉴스 2025.02.07
43591 美무역대표 후보, 韓 등의 美플랫폼기업 규제 시도에 "맞설 것" 랭크뉴스 2025.02.07
43590 [속보]충북 충주 규모 3.1 지진, 기상청 지진규모 너무 큰 오차탓 전국민 단잠 깨워 랭크뉴스 2025.02.07
43589 [속보] 충북 충주시에서 규모 3.1 지진 랭크뉴스 2025.02.07
43588 [속보] 기상청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서 규모 3.1 지진 발생" 랭크뉴스 2025.02.07
43587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서 규모 3.1 지진 발생 랭크뉴스 2025.02.07
43586 작년 경상수지 ‘흑자 역대 2위’ 성과…‘트럼프·딥시크 변수’ 올해는 모른다 랭크뉴스 2025.02.07
43585 뉴욕증시, 대내외 경제 지표 발표에 혼조세 출발 랭크뉴스 2025.02.07
43584 영국,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 '맞추방' 랭크뉴스 2025.02.07
43583 2주간 '지진 6000건' 1만 여명 대탈출 공포…유명 관광지 결국 랭크뉴스 2025.02.07
43582 "이혼 고민 말고 차라리 죽여라"…내연녀 남편 살해 교사, 상속 재산 노렸다 랭크뉴스 2025.02.07
43581 ‘썩지 않는 뇌’ 원한다면, 일상 속 디톡스 어때요 랭크뉴스 2025.02.07
43580 “도파민은 죄가 없다… SNS 콘텐츠 과몰입이 문제” 랭크뉴스 2025.02.07
43579 “여친에 차이고 찍은 영화”... 16년 만에 역주행 ‘더 폴’ 싱 감독 랭크뉴스 2025.02.07
43578 이진동 대검 차장 “김용현과 통화는 출석 설득 위한 것…경찰과 신병 확보 경쟁 아냐" 랭크뉴스 2025.02.07
43577 백악관 “가자에 미군 안 보내” 진화에도 美안팎 비난 쇄도 랭크뉴스 2025.02.07
43576 "판사님! 열달동안 뭘 하신 겁니까!"…김용 법정구속 직전 외쳤다 랭크뉴스 2025.02.07
43575 우울증 시달린 오요안나, 식당 설거지 '쓰리잡' 까지…무슨일 랭크뉴스 2025.02.07
43574 "뉴욕도 아니고 월세값 실화?"…'월 1000만원' 내고 사는 사람 이렇게나 많다니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