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6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령은 "홍장원 전 국정원1차장과 곽종근 전 특수전 사령관 때문에 '탄핵 공작 시작'이 시작됐다"며 "의도가 다분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 전화를 한 건 "현장 안전을 확인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13 "어쩐지 월요일보다 더 피곤하더라" 직장인 3명 중 1명은 '수요병'…이유는? 랭크뉴스 2025.02.06
48012 곽종근 “尹 끌어내라 지시 대상은 ‘요원’ 아닌 의원”…尹 “공작” 랭크뉴스 2025.02.06
48011 빚내 시추한 석유공사...대왕고래 무산에 추가 시추 '불투명' 랭크뉴스 2025.02.06
48010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강형욱 부부, 혐의 벗었다…경찰, 불송치 결정 랭크뉴스 2025.02.06
48009 계엄‧탄핵에도 국가 신용 지켰다…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 랭크뉴스 2025.02.06
48008 이재명 “진보는 진보 정책만 써야 한다는 데 동의 안해” 랭크뉴스 2025.02.06
48007 ‘대왕고래’ 실패···예산 복구 외쳤던 국민의힘 ‘머쓱’ 랭크뉴스 2025.02.06
48006 중부지방에 대설 특보…최대 20cm 더 내려 랭크뉴스 2025.02.06
48005 서희원 유해 안은 구준엽 "아내 놀란다"…몰려든 취재진에 한 부탁 랭크뉴스 2025.02.06
48004 2살 아이에 불닭소스·소주 먹였다…목숨까지 앗은 '악마 부모' 랭크뉴스 2025.02.06
48003 尹 발뺌 따라하나... 군경 지휘부 첫 재판서 모두 내란죄 부인 랭크뉴스 2025.02.06
48002 '징역 42년' 조주빈, 또다른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5년형 추가 랭크뉴스 2025.02.06
48001 "北미사일, 우크라 전쟁 실전 거치며 정확도 대폭 향상" 랭크뉴스 2025.02.06
48000 “매운 소스·술까지 먹여”···부모 학대로 숨진 2세 딸 온몸에 멍·골절 랭크뉴스 2025.02.06
47999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정치 불확실 실질 영향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5.02.06
47998 '조기 대선' 준비 나선 민주당…이재명·비명 가르는 ‘3대 쟁점’은 랭크뉴스 2025.02.06
47997 尹 발뺌에 동조하나... 군경 지휘부 첫 재판서 모두 내란죄 부인 랭크뉴스 2025.02.06
47996 윤석열은 ‘예산삭감’으로 국정마비 됐다는데…경제수석 “저는 보고 안 했다” 랭크뉴스 2025.02.06
47995 한글로 '하늘' 적힌 쿠르스크의 나무…"나무 아래 북한군 시신" 랭크뉴스 2025.02.06
47994 김용현측 "국회 봉쇄 아닌 확보…검찰 소설·검사의 상상력"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