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1일 많은 눈이 내린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를 찾은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뉴스1

기상청은 6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서울 전역과 용인 등 경기 16곳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노원구 등 동북권에는 한파경보, 나머지 지역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용인·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시흥·광주·광명·군포·하남·구리·의왕·양평·가평·과천이다.

앞서 오후 2시 30분을 기해 고양·파주·의정부·김포·양주·동두천 등 6곳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바 있다. 남양주 등 11곳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인천·강화·옹진에도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인천·강화에는 한파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아산·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에는 오후 2시 4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천안·공주·금산·계룡·청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85 불붙은 ‘개헌론’… 셈법 고심하는 대권 잠룡들 랭크뉴스 2025.02.06
47984 “의원 맞나요” “정확히 맞다”… 尹주장 정면 반박한 곽종근 랭크뉴스 2025.02.06
47983 ‘대설주의보’ 수도권 퇴근길 비상…내일 오전까지 최대 10㎝ 쌓인다 랭크뉴스 2025.02.06
47982 前수방사령관 "나 같은 군인이 대통령에 반기 들면 그게 쿠데타" 랭크뉴스 2025.02.06
47981 8개월 전 “삼전 시총의 5배”… 이번엔 “파보니 경제성 없다” 랭크뉴스 2025.02.06
47980 “자수서 왜 냈나요” 김형두 재판관, 곽종근 전 사령관에 묻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06
47979 박종준 "정부 요인, 대부분 비화폰 지급"‥최상목·한덕수 "나도 있어" 랭크뉴스 2025.02.06
47978 [단독] 이복현 매운맛에… 우리銀 대출 사고 징계 수위 높인다 랭크뉴스 2025.02.06
47977 이재명 “진보는 진보, 보수는 보수 정책만 써야 한다는데 동의 안 해 ” 랭크뉴스 2025.02.06
47976 [단독] 내란 군 수뇌부, 설날 ‘떡값’ 550만원씩 받았다 랭크뉴스 2025.02.06
47975 검찰, ‘부당합병 무죄’ 이재용 사건 상고심의위 심의 요청 랭크뉴스 2025.02.06
47974 [2보]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랭크뉴스 2025.02.06
47973 정부, 대왕고래 시추 1회만에 실패 인정 "경제성 확보 어렵다" 랭크뉴스 2025.02.06
47972 尹 "홍장원·곽종근 공작으로 탄핵공작 시작" 랭크뉴스 2025.02.06
47971 금연 더 늘어날까…담배 성분 공개 의무화, 흡연 피해 소송도 '영향권' 랭크뉴스 2025.02.06
47970 윤 대통령, 시간 더 주라며 ‘툭툭’…김현태 발언 뭐였기에?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06
47969 [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랭크뉴스 2025.02.06
47968 [단독] 졸지에 ‘사슴 고추 테러범’ 된 한국 청년…日서 퍼지는 ‘혐한’ 가짜뉴스 랭크뉴스 2025.02.06
47967 중부에 대설특보…도로 미끄럼 사고 유의 랭크뉴스 2025.02.06
47966 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내란·탄핵 공작 시작"‥음모론 제기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