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의에 답변하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2.4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672 구준엽 "아내 유산, 내 몫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드릴 것" 랭크뉴스 2025.02.07
43671 윤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 ‘군인만 쓰는 용어’라는데 랭크뉴스 2025.02.07
43670 [속보] 네이버, 사상 첫 ‘연간 매출 10조 원’ 시대 열었다 랭크뉴스 2025.02.07
43669 김종인 "한동훈, 신선하고 용기 있다…김문수는 확장성 별로" 랭크뉴스 2025.02.07
43668 테슬라 이어 도요타도 단독 공장… 中 못 버리는 자동차 업계 랭크뉴스 2025.02.07
43667 네이버, 국내 플랫폼 최초 연매출 10조 돌파…영업이익 1.9조 원(종합) 랭크뉴스 2025.02.07
43666 수상한 '카드 발급' 독려‥전광훈 '돈줄' 됐나? 랭크뉴스 2025.02.07
43665 [LA산불 한달] 집 잃은 한인 "맨발로 뛰어나왔는데…다 타버려 막막" 랭크뉴스 2025.02.07
43664 [김원배의 시선]우려되는 헌재의 신뢰도 하락 랭크뉴스 2025.02.07
43663 흑돼지를 현장서 죽여 제물로... 동물학대 논란 제주 의례 '포제' 바뀌나 랭크뉴스 2025.02.07
43662 “의정갈등 때문?” 상급종합병원 6대 암 수술 17% 감소 랭크뉴스 2025.02.07
43661 ‘자회사 팔고 사옥 옮기고’… 허리띠 졸라매는 대형 건설사들 랭크뉴스 2025.02.07
43660 한파 속 이동노동자 몸 녹일 쉼터…“지자체마다 설치 필요” 랭크뉴스 2025.02.07
43659 [단독] "尹, 대왕고래에 동공 흔들"…11조 가치, 4개월 뒤 2000조 랭크뉴스 2025.02.07
43658 140억배럴 산유국 ‘헛꿈’…석유·가스 개발 “원점 재검토해야” 랭크뉴스 2025.02.07
43657 [속보]규모 4.2→3.1...충주 지진, 전국민 새벽잠 깨운 기상청 재난문자 ‘오차’ 랭크뉴스 2025.02.07
43656 충주 지진에 유감신고 23건…피해 접수는 없어 랭크뉴스 2025.02.07
43655 [속보] 네이버 연매출 사상 첫 10조 원 돌파…영업이익은 1조 9793억 원 랭크뉴스 2025.02.07
43654 충북 충주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4.2에서 하향 조정 랭크뉴스 2025.02.07
43653 ‘끌어내기 어렵다’ 안 한 곽종근 잘못? 지난 변론선 “합법이라 따른 것” 랭크뉴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