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의에 답변하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2.4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37 [속보] 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내란·탄핵 공작 시작"‥음모론 제기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6 정부 "대왕고래 1차 시추해보니 경제성 확보 어렵다" 판단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5 곽종근 “윤석열, 정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의결정족수 언급”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4 [단독] 동양시스템즈, 경영권 매각 포기하고 법인 청산한다…SKS PE 투자금 전액 손실 위기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3 대왕고래 1차 탐사시추 결과 발표‥"경제성 있다고 보기 어렵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2 [속보] 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 공작 시작… 의도 다분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1 윤 대통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공작 시작…의도 다분”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0 尹 “‘사람’ 놔두고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어”.... 특전사령관 증언에 직접 반박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9 [단독] 이진우, 윤석열 폭음 만찬 직후 ‘한동훈’ 검색…11월 계엄 준비 정황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8 최강 한파에 눈폭탄까지 덮쳤다…서울 전역 '대설주의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7 '끌어내' 들은 기억 없다더니 "검찰서 말했잖아" 지적하자‥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6 김용현, 자진출석 직전 '검찰 넘버2' 통화…경호처 비화폰 썼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5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실패로 끝난 ‘대왕고래’ 탐사시추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4 [속보] 윤 대통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 공작 시작…의도 다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3 [속보] 김빠진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결론... 정부 "가스 포화도 매우 낮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2 [속보] 尹 "홍장원·곽종근 공작으로 탄핵공작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1 '대왕고래' 석유구조 양호하나 경제성 부족…사업동력 약화하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0 2살 딸에 불닭소스·소주 먹인 30대 부부…아이는 결국 숨져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19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尹이 도끼 언급은 안 했다”...尹, 곽 발언 중 피식 웃기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18 전한길도 발 빼는데‥김용원 "헌재 부숴 없애야" 망언 new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