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계엄군 국회 투입'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증인신문 시작

곽종근 "비상계엄 발생해선 안 될 상황‥지금도 같은 생각"

곽종근 "김용현이 비화폰으로 병력 헬기로 국회 보내라 지시"

곽종근 "윤 대통령이 '의결정족수 안 채워졌으니 데리고 나와라' 지시"

곽종근 "국회의사당 안에 작전요원 없었다‥'국회의원 끌어내라'로 이해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948 ‘60억 포기?’ 전한길, 메가스터디는 “우리 소속 아니”라는데…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7 [단독] ‘황제 접견’ 윤석열, 수감 20일간 70번 외부인 만났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6 [Why] 식품업계서 드문 ‘영업이익률 20%’... 삼양식품은 어떻게 달성했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5 [단독] ‘황제 접견’ 윤석열, 수감 20일간 70번 외부인 만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4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한다는 인권위원…헌법재판관 출신 인권위원장은 수수방관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3 [속보] 윤석열 반박한 최상목…계엄지시 문건 “받았다” 재확인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2 이재명, 25분 만에 후원금 채워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보답”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1 尹이 띄운 '대왕고래' 사실상 무산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40 尹이 직접 발표한 '대왕고래' 결국 무산…산업부 "경제성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9 곽종근 “윤 대통령이 전화로 끌어내라 한 대상, 국회의원 맞다”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8 윤석열, 정치 공작설 제기···“홍장원·곽종근이 내란 프레임·탄핵공작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7 [속보] 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내란·탄핵 공작 시작"‥음모론 제기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6 정부 "대왕고래 1차 시추해보니 경제성 확보 어렵다" 판단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5 곽종근 “윤석열, 정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의결정족수 언급”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4 [단독] 동양시스템즈, 경영권 매각 포기하고 법인 청산한다…SKS PE 투자금 전액 손실 위기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3 대왕고래 1차 탐사시추 결과 발표‥"경제성 있다고 보기 어렵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2 [속보] 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 공작 시작… 의도 다분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1 윤 대통령 “홍장원·곽종근 때문에 탄핵공작 시작…의도 다분”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30 尹 “‘사람’ 놔두고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어”.... 특전사령관 증언에 직접 반박 new 랭크뉴스 2025.02.06
47929 [단독] 이진우, 윤석열 폭음 만찬 직후 ‘한동훈’ 검색…11월 계엄 준비 정황 new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