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이 열린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윤 대통령과 변호인단이 출석해 자리에 앉아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속보] 곽종근 사령관 “비상계엄, 당시 선포할 상황 아니었다고 생각”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364 尹이 자신한 '대왕고래' 결국 무산…산업부 "경제성 없다" 랭크뉴스 2025.02.06
43363 [속보] 윤석열 "이진우·조지호·곽종근 등에 현장안전 확인하려 전화" 랭크뉴스 2025.02.06
43362 [속보]곽종근 “윤석열·김용현에게서 철수지시 받은 적 없다···내 판단으로 철수” 랭크뉴스 2025.02.06
43361 임금체불 2조원 넘겼는데도 노동부는 김문수 활동 ‘자화자찬’ 랭크뉴스 2025.02.06
43360 [속보] 곽종근 “윤석열, 정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의결정족수 언급” 랭크뉴스 2025.02.06
43359 민주 “연금 수령 나이 65세로… 정년 연장 논의 시작하자” 랭크뉴스 2025.02.06
43358 [단독] 예산 늘렸지만 슈퍼컴퓨터 6호기 입찰 또 불발…“단독 응찰로 재공고” 랭크뉴스 2025.02.06
43357 상습폭행에 불닭볶음소스·소주까지…숨진 2살아이 학대 전모 랭크뉴스 2025.02.06
43356 최상목 "윤 대통령 부른 뒤 참고 쪽지 받아"‥윤석열 진술 반박 랭크뉴스 2025.02.06
43355 “재판관 파면 탄원하자” 윤석열 지지자들 격앙…헌재 앞 긴장감 랭크뉴스 2025.02.06
43354 "전한길 절대 쫄지마라…탄핵땐 헌재 부숴야" 인권위원의 글 랭크뉴스 2025.02.06
43353 [단독]단전·단수 위협받은 언론사들, 윤석열 정부서 광고료 줄었다 랭크뉴스 2025.02.06
43352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2심도 징역 5년…유동규 무죄(종합) 랭크뉴스 2025.02.06
43351 [속보] 곽종근 "尹·김용현한테 국회 철수 지시받은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06
43350 [속보] 곽종근 "국회 문 부숴서라도 들어가라고 尹이 말했다" 랭크뉴스 2025.02.06
43349 이승환, 구미 공연 취소에 헌법소원…"서약서, 양심 자유 침해" 랭크뉴스 2025.02.06
43348 ‘이재명 체포조 모집’ 네이버 밴드, 고발장 접수…‘범단’ 혐의 랭크뉴스 2025.02.06
43347 [단독] 한화그룹, 딥시크 차단키로…재계 그룹사 첫 금지령 랭크뉴스 2025.02.06
43346 [속보] '불법 정치자금' 이재명 측근 김용, 항소심도 징역 5년 랭크뉴스 2025.02.06
43345 곽종근, 헌재서 "尹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맞다"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