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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뉴시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채택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6일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재판부 직권으로 수방사 1경비단장 조성현을 증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신문기일은 13일 오후 5시로 예정됐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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