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현태 707특임단장 [자료사진]

헌법재판관 심판정 입장‥탄핵심판 6차 변론 시작

'국회투입 현장지휘' 김현태 707특임단장 출석

김현태 "특전사령관 명령 받아 국회 봉쇄하라고 지시"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46 눈 질끈·귀 후비는 윤석열, 수첩 들어보이는 곽종근 [현장 화보] 랭크뉴스 2025.02.07
43545 중국 "트럼프 관세, 관련국과 공동 대응… 협상으로 해결할 의향 있다" 랭크뉴스 2025.02.07
43544 "담배 안 피우는데 폐암 걸렸다"…요즘 이런 환자 늘어난 이유 랭크뉴스 2025.02.07
43543 윤건영 “경호처 ‘생각우체통’ 민원 80%가 김성훈 차장 비리” 랭크뉴스 2025.02.07
43542 EU, 中쉬인 디지털법 조사 검토…"불법상품 정보 제출하라" 랭크뉴스 2025.02.07
43541 尹대통령은 끄집어내라 했나, 누구를…곽종근과 헌재 진실공방 랭크뉴스 2025.02.06
43540 김옥숙 본심에 이순자 "소름"…전두환 권력 물려주자 생긴 일 랭크뉴스 2025.02.06
43539 '체포 지시' 증언 또 나왔다‥"여인형, 직접 한 명 한 명 불러줘" 랭크뉴스 2025.02.06
43538 독감 앓던 27세 中남자배우도 숨졌다…서희원 비보에 알려져 랭크뉴스 2025.02.06
43537 트럼프 "가자지구, 이스라엘이 미국 줄 것… 미군 파병 필요 없다" 랭크뉴스 2025.02.06
43536 英 기준금리 4.5%로 인하, 경제성장률도 0.75%로 하향 조정 랭크뉴스 2025.02.06
43535 내란 국조특위, 활동기간 15일 연장안 야당 주도로 가결 랭크뉴스 2025.02.06
43534 아랑곳 않는 MBC… 오요안나 괴롭힌 동료들 버젓이 출연 랭크뉴스 2025.02.06
43533 美 신규 실업수당 소폭 증가…노동시장 여전히 견조 랭크뉴스 2025.02.06
43532 트럼프 두번째 선택은 일본…이시바, 선물 들고 미국행 랭크뉴스 2025.02.06
43531 英 기준금리 4.5%로 인하, 경제성장률도 1.5% 하향 조정 랭크뉴스 2025.02.06
43530 트럼프, '가자구상' 재강조…"결국 美에 넘겨질것, 미군 불필요"(종합) 랭크뉴스 2025.02.06
43529 “딥시크 ‘키보드 입력 패턴’도 수집”…“과도한 조치” 랭크뉴스 2025.02.06
43528 트럼프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이 가자를 미국에 넘길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27 "성적 정보까지 수집 우려" 초·중·고서도딥시크 금지령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