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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707특임단장 [자료사진]

헌법재판관 심판정 입장‥탄핵심판 6차 변론 시작

'국회투입 현장지휘' 김현태 707특임단장 출석

김현태 "특전사령관 명령 받아 국회 봉쇄하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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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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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0 [속보] 보건복지부·경찰청도 '딥시크' 접속 차단 랭크뉴스 2025.02.06
47799 ‘尹 파면’ 55% vs ‘尹 복귀’ 40% [NBS 전국조사] 랭크뉴스 2025.02.06
47798 707단장 "국회 봉쇄 지시받았다…'150명 넘으면 안된다' 들어" 랭크뉴스 2025.02.06
47797 [단독] "죽음 두렵지 않은 자 오라"…'이재명 암살단' 경찰 칼뺐다 랭크뉴스 2025.02.06
47796 [속보] 김현태 "곽종근 '150명 넘으면 안된다' 사정하듯 얘기" 랭크뉴스 2025.02.06
47795 [Why] 골칫덩이 된 백화점·마트... 팔고 싶어도 매각 쉽지 않은 이유 랭크뉴스 2025.02.06
47794 "치과에서 진료받다가"‥전주서 60대 여성 숨져 랭크뉴스 2025.02.06
47793 [속보] “파나마, 미국 정부 소유 선박에 파나마운하 통행료 면제” 랭크뉴스 2025.02.06
47792 [속보] 김현태 "국회 출동 때 실탄 탄약통에 보관해서 가져가" 랭크뉴스 2025.02.06
47791 현대로템, 작년 영업익 4566억원… 전년 비比 117.4%↑ 랭크뉴스 2025.02.06
47790 트럼프 “여성 스포츠는 여성만” 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서명 랭크뉴스 2025.02.06
47789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두들겨 부숴 없애야” 인권위 상임위원이 한 말 랭크뉴스 2025.02.06
47788 빼빼로 이젠 2000원…롯데웰푸드, 8개월만 가격 인상 랭크뉴스 2025.02.06
47787 [속보] 한덕수 “국무위원들, 비상계엄에 전부 반대…절차·실체적 흠결많다” 랭크뉴스 2025.02.06
47786 “반값 육아용품몰, 단체 미팅 주선” 저출생 극복 서울시 나선다 랭크뉴스 2025.02.06
47785 [속보] 헌재, 직권으로 수방사 경비단장 증인 채택 랭크뉴스 2025.02.06
47784 1천677억원짜리 에어부산 화재 항공기, 피해액·배상 책임은 랭크뉴스 2025.02.06
47783 [속보] 김현태 "곽종근, '150명 넘으면 안 된다는데 들어갈 수 없겠냐' 지시" 랭크뉴스 2025.02.06
47782 특전사 707단장 “계엄 때 사령관이 통화로 ‘150명 넘으면 안 되는데’ 말해” 랭크뉴스 2025.02.06
47781 임종석 "이재명, 자신을 제단에 바쳐서라도 정권교체해야"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