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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707특임단장 [자료사진]

헌법재판관 심판정 입장‥탄핵심판 6차 변론 시작

'국회투입 현장지휘' 김현태 707특임단장 출석

김현태 "특전사령관 명령 받아 국회 봉쇄하라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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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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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1 창틀에 손목 묶어 환자 강박한 정신병원, 인권위 의뢰로 경찰 수사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40 한덕수 "계엄, 전부 다 반대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9 인공지능 주무부처 과기정통부도 딥시크 접속 차단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8 대검차장 "김용현 출석 설득하려 통화…비화폰, 언론 보고 인지"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7 권영세 “사전투표 재고할 필요 있어···의구심 없도록 제도 들여다봐야”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6 권영세 “당 지지율 상승, 이재명 민주당에 나라 맡길 수 없다는 국민들 덕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5 김현태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지시받아…의원인진 몰라” new 랭크뉴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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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33 [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용 아냐, 국회 정문 봉쇄 용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2 검찰, 선관위 부정 채용 의혹 28명 전원 불기소…“증거불충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1 [속보] 707단장 “‘의원 끌어내라’ 사령관 지시, 부대원에게 들었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30 이륙 전 비상구 손댄 승객… 대한항공 제주서 1시간 40분 지연 출발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9 인권위 김용원 “헌재 부숴 없애야” 파문…전한길 무료변론도 제안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8 "호기심에"…제주공항서 항공기 비상구 건드려 이륙 1시간 지연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7 “고학력자도 저임금 임시직”… 英서 고전하는 홍콩 이민자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6 [속보]‘국회 군 투입 지휘’ 김현태 “국회 단전 지시 있었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5 이재용 2심 무죄에 이복현 “공소담당자로써 사과…주주가치 보호 필요성 명확해져"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4 [영상] 김현태 특전사 707단장 “사령관이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말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3 '딥시크 차단' 정부 부처 전방위 확산…금융기관도 동참(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22 [속보] 권영세 “문형배, 탄핵하자는 것 아냐…객관적으로 헌재 운영하라는 것” new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