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픽사베이

치과 진료를 받던 60대 여성 환자가 돌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5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치과에서 치료받던 A씨(60·여)의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치과를 찾았는데 마취를 진행하던 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20 최상목, 마은혁 임명 보류에 "여야 합의 확인 못 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9 특전사 707단장 “국회 철수 때 사과한 군인, 우리 부대원…대다수 자괴감 느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8 서울판 ‘나는 솔로’ 2356명 몰려…女, 408명 더 지원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7 “각 중앙은행 금매입 러쉬” 한은, 금보유량 12년째 제자리 왜?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6 ‘김건희 리스크 궁지’ 10월 계엄군 선발…“장기집권 계획 가능성”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5 미국 민주 의원, 트럼프 ‘가자 장악’ 발언에 “탄핵 추진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4 특전사 707단장 “비상계엄 당시 국회 투입, 적법한 출동으로 생각”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3 김현태 "국회 봉쇄·'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부대원들 자괴감"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2 '딥시크' 외교·산업부에 이어 환경부도 차단…"정보 유출 예방"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1 [속보] 김현태 "'끌어내라' 지시 여부, 정확하게 생각 안 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10 “국내 자본 탈한국” 국장 탈출 대세 현실화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9 민주당, 전광훈 목사 ‘내란선전’ 혐의 경찰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8 [속보] 김현태 "국회 투입 부대원들, 자괴감 느끼며 방어만 해"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7 [단독] “1조 이재명, 2조 조국 검거”… ‘홍장원 메모’ 방첩사 간부들도 진술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6 김용현, 검찰 출석 전 '노상원 비화폰'으로 검찰총장과 통화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5 최상목 “계엄을 무시하기로 해서 대통령 쪽지 바로 안봤다”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4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의혹 강형욱 부부, 무혐의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3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김가영, 파주시 홍보대사 해촉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2 ‘국회 봉쇄’ 혐의 조지호 “계엄군 지원 오해...오히려 범죄 시도 막아” new 랭크뉴스 2025.02.06
47801 [속보] 경찰, 오늘 오전부터 ‘딥시크’ 차단…“생성형 AI 사용 유의” new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