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픽사베이

치과 진료를 받던 60대 여성 환자가 돌연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전북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5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치과에서 치료받던 A씨(60·여)의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임플란트를 하기 위해 치과를 찾았는데 마취를 진행하던 중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833 [속보] 김현태 "케이블타이 사람용 아냐, 국회 정문 봉쇄 용도" 랭크뉴스 2025.02.06
47832 검찰, 선관위 부정 채용 의혹 28명 전원 불기소…“증거불충분” 랭크뉴스 2025.02.06
47831 [속보] 707단장 “‘의원 끌어내라’ 사령관 지시, 부대원에게 들었다” 랭크뉴스 2025.02.06
47830 이륙 전 비상구 손댄 승객… 대한항공 제주서 1시간 40분 지연 출발 랭크뉴스 2025.02.06
47829 인권위 김용원 “헌재 부숴 없애야” 파문…전한길 무료변론도 제안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06
47828 "호기심에"…제주공항서 항공기 비상구 건드려 이륙 1시간 지연 랭크뉴스 2025.02.06
47827 “고학력자도 저임금 임시직”… 英서 고전하는 홍콩 이민자들 랭크뉴스 2025.02.06
47826 [속보]‘국회 군 투입 지휘’ 김현태 “국회 단전 지시 있었다” 랭크뉴스 2025.02.06
47825 이재용 2심 무죄에 이복현 “공소담당자로써 사과…주주가치 보호 필요성 명확해져" 랭크뉴스 2025.02.06
47824 [영상] 김현태 특전사 707단장 “사령관이 ‘150명 넘으면 안 된다고 하는데’ 말해” 랭크뉴스 2025.02.06
47823 '딥시크 차단' 정부 부처 전방위 확산…금융기관도 동참(종합) 랭크뉴스 2025.02.06
47822 [속보] 권영세 “문형배, 탄핵하자는 것 아냐…객관적으로 헌재 운영하라는 것” 랭크뉴스 2025.02.06
47821 "윤석열 대통령 파면" 55%‥"탄핵 기각해 직무복귀" 40% 랭크뉴스 2025.02.06
47820 최상목, 마은혁 임명 보류에 "여야 합의 확인 못 해" 랭크뉴스 2025.02.06
47819 특전사 707단장 “국회 철수 때 사과한 군인, 우리 부대원…대다수 자괴감 느껴” 랭크뉴스 2025.02.06
47818 서울판 ‘나는 솔로’ 2356명 몰려…女, 408명 더 지원 랭크뉴스 2025.02.06
47817 “각 중앙은행 금매입 러쉬” 한은, 금보유량 12년째 제자리 왜? 랭크뉴스 2025.02.06
47816 ‘김건희 리스크 궁지’ 10월 계엄군 선발…“장기집권 계획 가능성” 랭크뉴스 2025.02.06
47815 미국 민주 의원, 트럼프 ‘가자 장악’ 발언에 “탄핵 추진하겠다” 랭크뉴스 2025.02.06
47814 특전사 707단장 “비상계엄 당시 국회 투입, 적법한 출동으로 생각”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