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지막 키워드는 '마라탕'입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흰색 비닐봉지 안에 플라스틱 용기가 들어 있는데요.

봉지 겉면에 배달 영수증이 붙어 있습니다.

누군가 배달로 마라탕을 시켜 먹고는 용기째 그대로 버린 겁니다.

사진을 공개한 글쓴이는 이곳이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아파트 뒤쪽 길이라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를 창밖으로 던지는 일이 자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와 분류해 따로 버려야 하죠.

또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버렸다가는 많게는 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524 尹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 종료…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 집중 질의 랭크뉴스 2025.02.06
43523 이재명 ‘위증교사 2심’ 내달 11일 시작 랭크뉴스 2025.02.06
43522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내 월급 얼마나 오를까? 랭크뉴스 2025.02.06
43521 저출산 시대에 학생 늘어 '콩나물 교실'…교육청, 비상조치 가동한 지역은 랭크뉴스 2025.02.06
43520 '가자 돌출 구상' 파문 트럼프 "가자지구, 결국 美에 넘겨질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19 곽종근 “윤석열, 국회 안 사람들 빨리 데리고 나오라 지시” [영상] 랭크뉴스 2025.02.06
43518 쓰고 코치하고 끼어들고…곽종근 나오자 분주해진 윤석열 랭크뉴스 2025.02.06
43517 전한길 "집에서 반대…대구∙광주∙대전∙서울, 3·1절까지만 활동" 랭크뉴스 2025.02.06
43516 "대통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 막 나가는 인권위원 랭크뉴스 2025.02.06
43515 제설차도 '쿵'…기습폭설에 서울 퇴근길 곳곳 교통사고 랭크뉴스 2025.02.06
43514 "의원"→"인원"…尹탄핵심판 정형식, 곽종근에 "말 달라진다"(종합2보) 랭크뉴스 2025.02.06
43513 “곽종근·홍장원이 시초”…윤, 이젠 ‘내란·탄핵 공작론’ 랭크뉴스 2025.02.06
43512 곽종근 말바꾸기에…尹 "내란죄 탄핵공작" 랭크뉴스 2025.02.06
43511 나무에 ‘하늘’ 새기고 생포 대신 자결… 러 파병 북한군의 비극 랭크뉴스 2025.02.06
43510 맙소사···프로축구에서 12명 뛰고, 동점골까지 넣어버렸다 랭크뉴스 2025.02.06
43509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尹 대리인단 합류‥음모론 중심으로 밀착 랭크뉴스 2025.02.06
43508 "당 쇄신하겠다"면서도 "대통령과 인위적으로 거리두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2.06
43507 시작부터 의문 가득했던 '대왕고래'... 尹이 부풀린 기대감, 거품으로 끝났다 랭크뉴스 2025.02.06
43506 “‘인원’이라는 말 써본 적 없다”는 윤석열…탄핵심판·연설문·회의서 수없이 썼다 랭크뉴스 2025.02.06
43505 삼성전자 시총 5배라더니…“대왕고래, 대국민 사기극 판명”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