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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마라탕'입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창밖으로 내던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흰색 비닐봉지 안에 플라스틱 용기가 들어 있는데요.

봉지 겉면에 배달 영수증이 붙어 있습니다.

누군가 배달로 마라탕을 시켜 먹고는 용기째 그대로 버린 겁니다.

사진을 공개한 글쓴이는 이곳이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아파트 뒤쪽 길이라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를 창밖으로 던지는 일이 자주 있다고 전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와 분류해 따로 버려야 하죠.

또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버렸다가는 많게는 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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