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웃통을 벗은 한 남성이 팔굽혀펴기를 합니다.

그런데 이 장소, 알고 보니 비행기 엔진 안입니다.

황당한 일을 벌인 이 남성은 호주의 보디빌더이자 인플루언서인 20대였는데요.

지난 주말 SNS에 영상을 올리자마자 "어떻게 저런 위험한 짓을 벌이냐", "조회 수가 뭐길래" 등 거센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남성, 이에 굴하지 않고 "계류장에 주차된 비행기로 다음 날까지 움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고요.

"해당 영상은 작년 공항에 근무했을 때 찍은 영상으로 퇴사 후 게시한 것"이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는데요.

영상은 삭제됐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고요.

일부 누리꾼들은 "법적 책임을 확실히 물게 해야 한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484 "국회 본청 앞까지 실탄을‥" 전기 차단도 시도 랭크뉴스 2025.02.06
43483 [속보]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랭크뉴스 2025.02.06
43482 "'의원 끌어내' 전해 들어"‥안 꺼진 마이크로 전파 랭크뉴스 2025.02.06
43481 이 ‘요원’ 끌어내!? [한겨레 그림판] 랭크뉴스 2025.02.06
43480 “대통령이 저한테 물어보셨다고요?”…곽종근 전 사령관 ‘휘둥그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2.06
43479 “정보 유출 등 보안 우려”…지자체도 ‘딥시크’ 접속 차단 랭크뉴스 2025.02.06
43478 트럼프 "여성 스포츠는 여성만의 것"… 트랜스젠더 출전 금지 행정명령 랭크뉴스 2025.02.06
43477 "끌어내라 대상은 의원‥철수 지시도 없어" 랭크뉴스 2025.02.06
43476 [아시안게임] 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키르기스스탄 꺾고 PO행(종합) 랭크뉴스 2025.02.06
43475 대왕고래 실패에도…경제수석 “최고 유전보다 성공률 높다” 랭크뉴스 2025.02.06
43474 尹, 메모 전달하며 탄핵심판 지휘하더니… "홍장원·곽종근이 공작" 랭크뉴스 2025.02.06
43473 "괜히 바꿨나"…불황에 잘 팔리던 차 '눈물의 할인',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2.06
43472 “미국 정부 자주 셧다운, 군 동원은 안 하잖나?”…경제수석 답변은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2.06
43471 우클릭 이재명, 도로 좌클릭…민주당 "주52시간 예외 빼고 처리" 랭크뉴스 2025.02.06
43470 곽종근 "尹, 끌어내란 건 의원"…尹 "의원이라 안해, 탄핵 공작" 랭크뉴스 2025.02.06
43469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성장률은 1.7%로 전망 랭크뉴스 2025.02.06
43468 [아시안게임] 모습 드러낸 북한, 인상 쓰며 "치워라 바쁘니까" 랭크뉴스 2025.02.06
43467 대왕고래 대신 오징어·명태…해외투자 유치에 동력 좌우되나 랭크뉴스 2025.02.06
43466 설날 강남 ‘죽음의 사거리’서 잠든 배달라이더를 아시나요···그 곁에 시민들이 섰다 랭크뉴스 2025.02.06
43465 옥택연 결혼설 부추긴 佛 사진 업체… “유명인인지 몰랐다” 사과 랭크뉴스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