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 윤영보 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낮 2시부터 공동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를 받는 윤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윤 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취재진에게 "전광훈 목사님과 저를 연관시켜 선동이라고 말하는데 한번 보라"며 전광훈 목사와의 관련성을 부인했습니다.

서부지법 폭동과 관련해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가 붙잡힌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내란 선동' 혐의로 입건된 전광훈 목사도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에 다니면서 가끔 인사할 정도일 뿐 그런 애들과 대화할 군번이냐"며, 경찰이 부르면 조사에 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93 尹·김용현 '구치소 청문회' 불발‥"법적조치 취할 것" [현장영상]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92 트럼프, 여성스포츠에 트랜스젠더 출전 금지…곧 행정명령 서명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91 '연봉 60억 포기' 전한길 "아내가 집 나가려 해…尹 복귀하면 일상 돌아갈 것"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90 [단독] 경찰, ‘서부지법 폭력 난입’ 유튜버 ‘김사랑 시인’ 구속영장 신청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9 윤 대통령·김용현 협조 거부에 구치소 현장조사 무산…야당 “고발 조치”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8 올해에만 주가 '40%' 오르며 경쟁자 없는 '이 회사'…"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7 尹·홍장원 그날밤 통화의 진실…단서는 '문 잠근' 경호처에 있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6 한동훈 등판 초읽기…친한계, 조기대선 가능성에 기대감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5 삼성, 반도체 위기에도 12.6만명 신규 채용…"고용 1위"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4 머스크 vs 오픈AI, 결국 법정서 만난다... '영리기업 전환' 제동 걸리나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3 이국종 같은 의사 키우는데…예산 9억 끊겨 수련센터 문닫는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2 [단독] 한수원·한전KPS, 중국 딥시크 금지령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1 전한길, 내란선동으로 고발당해…'尹 국민변호인단'도 가입(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80 남해군서 주민이 돌보던 고양이 공기총 맞아 숨져···70대 엽사 경찰 수사중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79 고환율·유가·金배추가 밀어올린 1월 물가… 5개월만에 상승률 2%대로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78 “반년치 공모주 이익 날렸다”… LG CNS 청약 개미, 상장 첫날 평가손 340억원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77 1타강사 조정식 "학생들에 정치적 견해 주입 옳지 않아"...전한길 의식?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76 민주 "전광훈, 폭력·테러 부추겨"…경찰 고발키로(종합)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75 “큰기러기 다리에 막대기 묶어 땅 박고 4시간…자루에 포획도” [이런뉴스] new 랭크뉴스 2025.02.05
47474 현대차 제치고 세계3위 노리던 혼다·닛산 통합, 사실상 결렬 new 랭크뉴스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