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뉴스1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정치인 체포 지시’에 관한 진술을 거부했다.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체포 대상자 14명에 대한 명단을 받은 적 있느냐”는 국회 측 질문을 받았지만, 자신의 형사재판이 진행중이라는 이유로 대부분 답변을 거부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056 [속보] 尹 "선관위 병력 출동, 내가 지시…엉터리 투표지 때문" 랭크뉴스 2025.02.04
47055 홍장원 “계엄 당시 尹과 두 차례 통화, 싹 다 잡아들이라고 지시” 랭크뉴스 2025.02.04
47054 尹 “선관위에 군 병력 보내라고 김용현에 지시” 랭크뉴스 2025.02.04
47053 “안전한 한국서 살래요”…난민제도 30년, 어디서 제일 많이 왔나 봤더니 랭크뉴스 2025.02.04
47052 [속보] 홍장원 “계엄 당시 尹과 두 차례 통화, 싹 다 잡아들이라고 지시” 랭크뉴스 2025.02.04
47051 [속보]윤 대통령 “내가 선관위에 군 투입 지시···엉터리 투표용지 때문” 랭크뉴스 2025.02.04
47050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랭크뉴스 2025.02.04
47049 이재명, 결국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3월 선거법 항소심 피하기? 랭크뉴스 2025.02.04
47048 [영상] 김용현 반박한 곽종근 “의원 말고 빼낼 ‘요원’ 없었다” 랭크뉴스 2025.02.04
47047 ‘귀화’ 쇼트트랙 린샤오쥔 “中 국민에게 기쁨 드리고 싶다” 랭크뉴스 2025.02.04
47046 尹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 김용현 장관에 직접 지시” 랭크뉴스 2025.02.04
47045 [속보] 尹대통령 “선관위에 병력 출동, 내가 김용현에게 지시” 랭크뉴스 2025.02.04
47044 [속보] 이재명, ‘허위사실 공표죄’ 선거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랭크뉴스 2025.02.04
47043 이진우 “계엄 해제 의결 못하게 국회 막으라는 尹 지시 없었다” 랭크뉴스 2025.02.04
47042 대한항공, 접촉 사고로 미국발 여객기 29시간 지연 랭크뉴스 2025.02.04
47041 배우 서희원 독감·폐렴 사망에 대만 충격… 백신 접종 줄이어 랭크뉴스 2025.02.04
47040 [속보] 尹대통령, 선관위 군 투입에 "내가 지시…엉터리 투표지 많아서" 랭크뉴스 2025.02.04
47039 [단독] 정부, 연금계좌 해외주식ETF 배당에서 연금소득세 환급 추진 랭크뉴스 2025.02.04
47038 [속보] 尹 “선관위에 계엄군 투입, 김용현 장관에 직접 지시” 랭크뉴스 2025.02.04
47037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위헌심판제청 신청... 법원이 받아주면 재판 중단 랭크뉴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