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튜버이자 한국사 강사인 전한길 씨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영상에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댓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어젯밤 11시쯤 전한길 씨의 유튜브 영상에 '사제폭탄을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작성자 신원을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댓글이 달린 영상은 전 씨가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연설하는 장면으로, 작성자는 "20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 바치겠다"며 "폭탄을 준비 중"이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889 野 "崔대행, 마은혁 즉각 임명하라"…'탄핵' 카드도 검토 랭크뉴스 2025.02.04
46888 [속보] 국회 내란국조특위, 윤석열 등 증인 4인 불출석에 동행명령장 발부 랭크뉴스 2025.02.04
46887 석동현 "김건희 여사 尹접견 없을 것...담소 나눌 상황 아냐" 랭크뉴스 2025.02.04
46886 김문수 “대선 출마 전혀 검토 안 해…대통령에 예의 아니다” 랭크뉴스 2025.02.04
46885 [속보]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 랭크뉴스 2025.02.04
46884 [속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황운하·송철호 2심 무죄 랭크뉴스 2025.02.04
46883 유한양행의 신약개발 ‘뚝심’, 불황에 호실적으로 돌아와[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2.04
46882 전한길과 정반대…한국사 스타강사 강민성 “부끄럽다” 랭크뉴스 2025.02.04
46881 [속보] 文 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백원우 무죄로 뒤집혀 랭크뉴스 2025.02.04
46880 [2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황운하·송철호 2심서 무죄 랭크뉴스 2025.02.04
46879 [속보]‘울산시장 선거개입’ 송철호·황운하 2심서 무죄 선고 랭크뉴스 2025.02.04
46878 원전부터 K-방산까지 손 뻗는 李 랭크뉴스 2025.02.04
46877 올트먼 '광폭 행보'…이재용·최태원·김창한 만나 협력 논의 랭크뉴스 2025.02.04
46876 [1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항소심서 송철호·황운하 무죄 랭크뉴스 2025.02.04
46875 김문수 “조기대선 출마? 전혀 검토한 적 없다” 랭크뉴스 2025.02.04
46874 헌재 “尹 측, 김봉식 前 서울경찰청장 증인 신청” 랭크뉴스 2025.02.04
46873 대장동 재판 이재명 "정치탄압용 사건보다 내란사건에 관심가져달라" 랭크뉴스 2025.02.04
46872 "제니가 입은 저 옷 뭐야?"…일본 여성들 홀린 '한국 브랜드' 뭐길래 랭크뉴스 2025.02.04
46871 트럼프, 극한의 ‘치킨 게임’ 나서진 않을 것... 증시 영향 단기에 그칠 가능성 랭크뉴스 2025.02.04
46870 ‘언론사 봉쇄 지시’ 혐의 이상민 “국민에 혼란 주니 증언 거부” 랭크뉴스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