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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방미한 압델 파타 엘시시(왼쪽) 이집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해 가자지구 휴전 협정 유지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이집트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집트 대통령실에 따르면 엘시시 대통령은 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이집트를 방문해 양국 간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고, 중동 현안과 위기 상황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엘시시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고 이집트 대통령실은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아울러 두 정상이 통화에서 이집트, 카타르, 미국의 중재로 타결된 가자지구 휴전 협정의 1, 2단계 이행을 지속하고 휴전을 안정화하며, 가자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런 맥락에서 엘시시 대통령은 "국제 사회가 역내 영구적이고 역사적인 평화 협정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하며 역내 평화 프로세스를 촉진했다고 대통령실은 덧붙였다.

엘시시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째 임기 동안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9년 당시 반정부 시위에 맞선 엘시시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부르는 등 임기 동안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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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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