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했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다만 CCTV는 시진핑과 푸틴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푸틴은 시진핑에게 ‘모스크바와 베이징의 외교 정책이 국제 문제에서 안정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중러 정상의 소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회담을 갖고 있다./크렘린궁 제공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2295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변호인 공유…증거인멸 우려 랭크뉴스 2025.01.21
32294 헌재에 상영된 ‘계엄의 밤’···윤석열 “저항하니까 군이 스스로 나오네” 반박 랭크뉴스 2025.01.21
32293 북한 미루고 중국에 올인하려는 트럼프... 핵보유국 발언 의도는 랭크뉴스 2025.01.21
32292 비상계엄에 6.3조 허공에 사라졌다…쏘나타 22만대 수출 규모 랭크뉴스 2025.01.21
32291 판사실 밀고들어간 남성 ‘전광훈 교회 전도사’ 의혹 랭크뉴스 2025.01.21
32290 재판정 처음 나온 尹… 또 부정선거론 꺼내 랭크뉴스 2025.01.21
32289 “땡큐 트럼프·젠슨황”...진격의 ‘한화’·‘SK’ 랭크뉴스 2025.01.21
32288 야 5당, 윤상현 제명촉구결의안 제출…“습격 선동 등 악질적 행태” 랭크뉴스 2025.01.21
» »»»»» 트럼프 취임 하자마자… 시진핑, 푸틴과 화상 회담 랭크뉴스 2025.01.21
32286 '부정선거' 장외공방…국회측 "더욱 참담" 尹측 "오랜 논란" 랭크뉴스 2025.01.21
32285 장원영 악의적 영상 제작해 2억 챙긴 유튜버 '집유'에…檢 "형량 낮다" 항소 랭크뉴스 2025.01.21
32284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종합) 랭크뉴스 2025.01.21
32283 "눈 검진 예약" 尹대통령, 서울구치소 대신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동 랭크뉴스 2025.01.21
32282 다시 백악관으로 돌아온 '콜라 버튼' 랭크뉴스 2025.01.21
32281 '탄핵인용 사유' 직감 왔나, 헌재소장 질문에 尹 답이‥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1.21
32280 수녀 된 송혜교 "촬영 6개월 전, 흡연 연습…이 말 듣고 싶어" 랭크뉴스 2025.01.21
32279 태국 경찰에 적발된 한국인 미용사…왜? [특파원 리포트] 랭크뉴스 2025.01.21
32278 헌재 출석 윤 대통령, “하고 싶은 말 있나” 묻자 ‘부정선거’ 꺼냈다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1.21
32277 서부지법 판사실 문 부수고 들어간 40대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1.21
32276 법원 아수라장 만들더니…60여 명 구속 갈림길 랭크뉴스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