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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한 2명도 입건해 수사 중
20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관계자들이 파손된 부분 보수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달 19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불만을 품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침입해 기물을 파손한 지지자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3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21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7층 판사실 출입문을 발로 차 손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1명을 이달 20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CCTV·채증자료·유튜브 등 영상 분석자료를 토대로 피의자 조사 후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한 경찰은 각각 이달 19일과 20일 ‘서부지법에 불법 침입했다’며 자수한 2명의 피의자를 입건해 불구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이달 18~19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 인근에서 집회를 하며 불법행위를 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90명 중 66명에 대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검찰은 이들 중 3명의 영장을 기각하고 그 외 63명에 대해서는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은 휴대폰·채증영상 등 영상자료 및 현장 감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 등을 분석해 불법행위자를 특정,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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