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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안보실 제1차장은 어제(15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지난 2023년 HID 부대(북파공작원 특수부대) 격려 방문에 대해 "부대 근무 수당이 열악하다고 해서 처우 개선에 도움이 되려 방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야당은 안보실 고위 관계자가 2023년 HID 부대를 방문한 데 이어 HID 출신 요원을 안보실로 발탁해 계엄을 획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터무니없는 비약"이라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김태효 안보실 제1차장은 "트럼프 취임 이후 미국의 백악관 신행정부와 국가안보실이 조만간 소통을 개시하기로 이야기되고 있고, 외교부나 국방부 차원에서도 장관을 포함한 고위급 소통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한중일, 한미일 간에도 소다자 협의체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중국과도 긴밀히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태효 안보실 제1차장은 "사무실에서 담배 피우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질의에 "안피운다고"답했는데, 김 의원이 "HID 부대에 가서는 왜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워서 HID 부대 간부들이 완전히 분노를 했다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그런 적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김병주 의원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증인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답변을 했다"면서, "출석한 증인들은 죄인이 아니라 실체적 진실을 증언하기 위해서 나온 분들임을 유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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