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즈 대표 최승정(오른쪽)이 김세의와 은현장 맞짱 뜨는데 파이트머니 2억 제시함
한판 싸우면 각자 1억씩 준다고 함
엄태웅이 장사의신에게 전화하니 장사의신은 김세의 얼굴 때리고 싶다며 수락
최승정이 김세의에게 전화하니
김세의는 장사의신은 자신과 급이 안맞는다며
차라리 김수현과 붙여달라고 하고 거절
이를 스피커폰으로 듣고 있던 장사의신 김세의에게 한판붙자고 도발하고 난장판됨
스피커폰으로 서로 싸우는 김세의와 장사의신
장사의신은 자기도 1억 걸테니까 김세의가 싸워서 이기면 그 1억준다고 도발
진짜 성사되기만 하면 아무도 왜 싸우는지 모르는 밴쯔 vs 윤형빈 보다 훨씬 대박매치 될듯